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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진 모세 신부강론(240703)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 토마스 사도 축일 강론>(2024. 7. 3. 수)(요한 20,24-29)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해 주는 힘입니다.>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쌍둥이’ 라고 불리는 토마스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 그래서 다른 제자들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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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34 : 1 ~ 4 모세가 새 증언판을 받으러 시나이 산으로 올라가다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 너는 처음 것과 같은 돌 판 두 개를 깎아라. 그러면 네가 깨뜨려 버린 그 처름 돌 판에 새겨져 있던 말을 내가 새 돌 판에 다시 써 주겠다. 2; 내일 아침까지 준비하고 있다가 아침이 되면 시나이 산으로 올라와 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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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진 모세 신부 / 2024,6,06 연중 제9주간 목요일 - 사랑받고 있음을 먼저 믿어야 하고, 깨달아야 한다.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9주간 목요일 강론> (2024. 6. 6. 목)(마르 12,28ㄱㄷ-34) <사랑받고 있음을 먼저 믿어야 하고, 깨달아야 한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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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6일 연중 제12주간 수요일『가짜가 너무 많은 세상입니다.』 송영진 모세 신부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원의 길로 인도한, 위대한 사도이고 선교사인데도, 자만하지 않고, 자기 자신이 실격자가 될 수도 있음을 두려워했습니다(1코린 9,27). 우리는 바오로 사도의 그런 모습을 본받아야 합니다. [출처]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강론|작성자 송영진 모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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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장인 이드로-원로의 지혜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히들 지식은 돈으로 얻을 수 있지만 지혜는 돈으로 얻을 수 없다고 말한다. 경험상 지혜는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알다시피 목축업에 종사한 목동출신이다. 하지만 그에게는 40년간 궁중에서 애굽 최고의 교육을 받고 성장한 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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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9일 토요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반석이 될 것인가? 걸림돌이 될 것인가?』 송영진 모세 신부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도를 생각하면, 우리가 원수를 사랑하고 박해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는(마태 5,44) 이유를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박해자도 회개하면 위대한 사도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강론|작성자 송영진 모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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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6일 연중 제12주간 수요일『가짜가 너무 많은 세상입니다.』 송영진 모세 신부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원의 길로 인도한, 위대한 사도이고 선교사인데도, 자만하지 않고, 자기 자신이 실격자가 될 수도 있음을 두려워했습니다(1코린 9,27). 우리는 바오로 사도의 그런 모습을 본받아야 합니다. [출처]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강론|작성자 송영진 모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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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진 모세 신부강론(240614)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붙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에 세워 놓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이 여자가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모세는 율법에서 이런 여자에게 돌을 던져 죽이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였습니다. 스승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요한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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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진 모세 신부 / 2024,6,07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 ‘회개’만이 주님의 사랑에 응답하는 일입니다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영진 모세 신부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강론> (2024. 6. 7. 금)(요한 19,31-37) <‘회개’만이 주님의 사랑에 응답하는 일입니다.> “그날은 준비일이었고 이튿날 안식일은 큰 축일이었으므로, 유다인들은 안식일에 시신이 십자가에 매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