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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용아 친구들 카페와 늘 함께 해 줄거라 믿어 2005.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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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춘향2- 6부 '부창부수' 2005.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깡패1이 운전석에서 내린다 깡패1 이자식이 너 머하는 새끼야 몽룡 나 몰라?나 서울 지검 검사 이몽룡이시다 깡패1 먼 몽용? 몽룡 몽용이 아니라 이몽룡이시다! 그리고는 멋있게 주먹으로 때리며 깡패 역시 맞받아 치며 결국 몽룡이 싸움에서 이기고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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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몽용 축하 합니다. 201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주.맥주. 전화번호 : 노몽용 ***-****-****. (032)-555-9958. 이름만 들으면 춘향이가 생각나고 방자와 향단이가 생각나는 몽용이 친구가 춘향이 어미인 월매가 운영하던 주막집이 마음에 들었나봅니다. 자리를 이전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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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에서 제일 잘나가는 아이들의 보드장 탐방기(2) 200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거운 상상을 하며 올겨울을 접어야겠네요 에거...근데 이거 완전 노가다네요. 지금까지 작업에 현용이와 저의 동생 몽용이었습니다 참고로 전 이런 사람입니다 학교에서 만나면 매점 데리구 가서 디스 한 갑 사주시던가 메신저에서 만나면 이런 사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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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이런 경험두 해봣다우 ㅋㅋ 2011.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오니 친구들 일부는 부지런하게 귀가하였고 일부는 잘가라고 얼굴보고 작별인사 나누고... 죄없는 인천 친구들(봉교.몽용이.영란이)만 남았지 .. 그 와중에 영난이친구는 이몸 배고파 씨러질까바 라면 끓여 챙겨주고 .. 간단한 요기를 해결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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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감상 출석시험대비 2009.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기를 가지고 復游於赤壁之下(복유어적벽지하)하니 : 다시 적벽 아래에 가서 놀았다. 연습문제 巉巖(참암) 높은바위 蒙茸(몽용) 더부룩하게 자란풀 栖鶻(서골) 송골매 戞然(알연) 학의 맑고 높은 울음소리 里人爲美 <王安石>왕안석 爲善必愼其習,故居必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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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공룡의 5월26일.몽요일.매매일지. 2011.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굽혀펴기 400회. *10시. 헐 목욕 갈준비 하고 나가는길에 봐떠니 이걸 왠걸 ㅋ.... 요 변태놈들을 우찌 하징....? 흠냐리~~ *요 변태 이거 우짜징...목욕가야되는디....이거 마음 편하게 몽용이 되겐나용... 우짜징~~우짜징~~ 우짜징~~~아...이 변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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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피~울래 2005.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몽용아 너 게으름 피울려고 아니된다 , 요기 카페는 담이랑 몽용이랑 함께 이끌어 가야 하는기래 몽용이아 너가 없음 말이다 만년필에 잉크가 없는거랑 같은거란다 , 그랑께 몽용아 빨랑 다시 돌아~온 그람 나와 친구들이 무진장 이뻐해 주고 무진장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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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9 춘향전 2009.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리는지,,,,,,,, 춘향이에게는 이도령뿐 !. 아이고 참말로 닭살스러운 친구들,,,,,,,, 비몽사몽, 혼비백산,, 어떤 구절 보다도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듯이 달린다. 넘어지지 않고 어떻게 몸이 움직이는지,,,,,,,, 에이구,,,,,,,, 몽용인지,,,, 몽롱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