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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2001.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들을 알게 하신 하나님께 넘넘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가 재수 할 때 나에게 위로의 말을 끊임없이 해주신 우리의 '박진규'목사님 넘넘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회장 종택이형, 내가 맨날 '싫어,귀찮 어'라고 해도 장난으로 받아 주었던 석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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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사랑하는 청년들에게...... 2001.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들을 알게 하신 하나님께 넘넘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가 재수 할 때 나에게 위로의 말을 끊임없이 해주신 우리의 '박진규'목사님 넘넘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회장 종택이형, 내가 맨날 '싫어,귀찮 어'라고 해도 장난으로 받아 주었던 석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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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사랑하는 청년들에게...... 2001.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들을 알게 하신 하나님께 넘넘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가 재수 할 때 나에게 위로의 말을 끊임없이 해주신 우리의 '박진규'목사님 넘넘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회장 종택이형, 내가 맨날 '싫어,귀찮 어'라고 해도 장난으로 받아 주었던 석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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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느덧 깊고 아늑한 약간은 쌀쌀한 가을이 .......... 2001.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우릴통해 계획하신일 너를 통해 하실일 기대해! 4월엔 많은 일들이 있었죠. 김만기 목사님과의 아쉬운 이별과 동시에 박진규목사님과의 아름다운 만남 ..... 목사님의 연예관 특강을 통해 크리스챤의 이성교제에 대해 알수 있는시간이였습니다. 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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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가 작년 수능 끝나고 올린거당~~!!! ㅡㅡㅋ 다시보니 새롭네...ㅡㅡㅋ 2002.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들을 알게 하신 하나님께 넘넘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가 재수 할 때 나에게 위로의 말을 끊임없이 해주신 우리의 '박진규'목사님 넘넘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회장 종택이형, 내가 맨날 '싫어,귀찮 어'라고 해도 장난으로 받아 주었던 석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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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청년들에게...... 2001.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들을 알게 하신 하나님께 넘넘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가 재수 할 때 나에게 위로의 말을 끊임없이 해주신 우리의 '박진규'목사님 넘넘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회장 종택이형, 내가 맨날 '싫어,귀찮 어'라고 해도 장난으로 받아 주었던 석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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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잘 찼습니다... 2006.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째 예의가 그려!!! 답문이 안오면 출석 하는 거라면서...ㅋㅋㅋ 아침 풋살이니깐 변목사님도 가능 하겄다... 목요일 아침 6시 30분 꼭 오시요... ................. 오늘 박진규 목사님 식사 고마웠어요...참 맜있네...인제 글루 가야겠다...축구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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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히어 인 캐나다..ㅋㅋㅋ 2002.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락하지 않네요 ^^;(아직 짬밥이 안되서뤼...) 그래서 새벽이나 이렇게 아침시간을 이용하게 될것 같습니다. 박진규 목사님과 우리 담임 목사님께도 안부전해주세요. 잘 도착해서 잘 적응하고 있다구요 ^^ 그리고 많이 보고 싶다구요 헤헤헤 끝까지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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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광명교회 청년부 상반기 결산 7 대 뉴스 2001.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떻게 그렇게 깜쪽같이) 지금은 신혼의 단꿈을 즐기고 있겠군요. 축복합니다.) - 사실 전도사님이 더 깜쪽같았죠. 2. 박진규 목사님 새로오시다. (99년부터 청년부를 맡아오신 김만기 목사님이 용인으로 가시고 새로 박진규목사님이 오셨죠.) - 오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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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 200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폼을 잡는 부분에서 승구샘이 음악을 꺼버린것이다 -_-! 두둥,, 우씽! 어쨋든,, 뻘쭘햇지만,, 인사하고 들어왓다!~ 박진규 목사님 설교하시는거 듣구,, 그리고 끝송하구,, 그리구~ 마지막~ 어른들 기도 끈나시고 나가실때,, 주께가오니를 불르고 멋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