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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오늘은..... 2010.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립슴니다. 오늘은 류시화의 시 그대가 곁에있어도 .....가 생각나게하는 아침이었슴니다. 가방을메고 혼자 해변을 그니는 여인을 첫캇에 담아보았슴니다. 매일 매일 만나는 부산바다수영클럽 회원이지만 나는 돌아서기만해도 그립슴니다.여러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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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 자랑스런 부바수회원 2010.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낌, 큰 목욕탕에서 목욕후 한주머니씩 물을들고 시원해~, 계절을 잊은 그대 이 시원함, 이 기쁨, 해운대가 아니면, 부산바다수영클럽 아닌사람은 어찌 느낄수있으랴! 방울 방울 아롱진 물방울속에 행복 바이러스가...... 가식없는 웃음, 이것이 부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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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오늘의 해운대 2010.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임니다.瑞氣(서기)가 서려있는듯 함니다. 뭔가 좋은 일이 생길것만 같은 기분임니다.. 2010.09.06. 15:49분에 우리 부산 바다수영클럽 카페 문을 두더린 운촌댁 임미영님께서 처음 오셨슴니다. 나이답지않게 소녀 피부를 가지고 앳돼보이는얼굴 전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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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참가자명단 2012.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일반1부 U.S.Dolphins 1 2 황정혜 여일반1부 개인 2 3 김보윤 여일반1부 부산바다수영클럽 3 4 이현주 여일반1부 부산바다수영클럽 4 5 강명선 여일반1부 부산백병원 수영동호회 5 6 엄미순 여일반1부 사직 아싸 바다수영 6 7 손환미 여일반1부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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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동호회 조편성 및 출발순서 201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핀(26), nano수영사랑(5) 31 5 세븐업(29) 29 6 깜장다라이(22), 밀양세븐핀(6) 28 7 SABAFIN(18), 상식충(14) 32 8 부산바다수영클럽(21), 워터플라이(11) 32 9 양산시 생활체육 수영연합회 31 10 양산시 생활체육 수영연합회 30 11 아라핀 33 12 아라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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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해운대의 아침 2010.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뜻 보이는 푸른 하늘은 누구의 얼굴임니까?" 한용운님의 싯귀도 생각나는아침이었다. 바다는 살아있다. 바다를 만날때마다, 바다는 우리에게 이렇게 행복을준다. 한주가 시작되는 월욜, 부산 바다수영클럽 회원님, 행복가득하고 보람가득한 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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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일 바다를 지킨 사람. 2010.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찍 나오셔서 함께 달리며 열내면 바닷물이 좀더 따뜻해지겠지요. 알싸한 물맛, 그 물맛 쫵임니다.아직은 물에서 놀기좋은 수온임니다. 한주동안 쌓인 스트레스, 내일 물속에서 확~~ 날려버립시다. 부산 바다수영클럽 힘 !!!~~~~~ < volume="0" loo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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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해운대 2010.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겁없이 우라 부산 바다수영클럽 본부에 주차를 하다니..... 우리의 바다. 보고 또 보아도 지겹지않다. 오늘은 출수 순서대로 그림을 올려본다. 오로라님과 김연화님이다. 인어같이 찍어달라는데.... .들고있는 핀만 인어꼬리같은데 그외는 아무리 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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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일 해운대 2010.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트 한대가 나타났슴니다. 누가 타고오셨나...... 어느 멋쟁이가 타고오셨나, 저 멋진 요트를 타고오신분이 우리 부산 바다수영클럽에 오시면 좋겠다..... 맞슴니다.제 생각이 맞았슴니다. 우리 클럽에 반가운 손님이 오셨슴니다. 어제(13일 오후 6시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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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오늘의 해운대 아침.... 2010.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일의물 담아가려나? 한조각의 빵에도 만족이고 지나가는 바람소리에도 건강한 잇발을 내 놓을 수있음은 가식없는 부산바다수영클럽의 속깊은 마음이렸다. 낮익은 보온병, 친구좋아님이 급조한 빵,빵,빵. 엄곰님표 양파즙 오늘도 우리는 작은것에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