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다른 신은 죄사함을 줄 수 없다 2022.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서 교회를 다니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직 거듭남을 알지 못하여 하나님도 다른 신과 같이 인간이 만든 신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떤 신도 우리에게 죄사함을 줄 수 없습니다. 죽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어제는 이 문제를 돕지...
-
박보영 이야기 - 교회내의 싸움을 보고 신은 없다고 선언하고 의사가 된 후 불치병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고 불우한 사람들의 목사가 2011.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내가 만난 하나님1.flv - (인천방주교회 박보영 목사 2008 간증) 할아버지는 감리교의 한경직 목사님으로 성자로 불리는 박용익 목사 (배재학원 이사장이기도 하였음), 작은 아버지 박신원 목사, 아버지 박장원 목사님는 유명한 부흥사였던 기독교 집안...
-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 배를 채우고도 여전히 주린 우리 한국교회 2022.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 평화를 위하고 있고 여기에 속한 교회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다를 바 없는 대부분입니다. 사람의 가슴...원수로 행하느니라 3:19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
20231130 / 토지의 첫 소산 / 신 26:1-11 202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해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창대교회 목사였던 김종태 목사가 전북 익산으로 사역 지를 옮겼습니다. 신은 교회로 옮겨 농촌목회로 사역을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는 추석날 교회에 모여 추석 예배를 드린다는 것입니다. 추석...
-
7월 2일 온가족 새벽기도회 / 전웅제 목사(의정부 하늘샘교회) 2022.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 하늘샘교회 전웅제 목사 - 교회를 게임하고 노는 곳으로 “우리 교회 가서 같이 게임 할래?” 찢어진 청바지에 스냅백, 샌들을 신은 아저씨의 제안에 아이들은...
-
우리에게 잘못 알려져 있는 토기장이 비유의 오해와 진실(렘18:1~10) 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2023.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혁교회에서는 이러한 토기장이의 비유를 만세전 개인구원 예정론에 관한 교리의 성경근거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어떤 사람은 구원받을 자로 예정하고, 어떤 사람은 멸망받을 자로 예정하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주님께서 한...
-
하나님(예수님)과 맺은 새 언약을 파기하면 어떻게 되는가?(렘11:1~5)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2023.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긴 신은 풍요와 다산의 신이었다. 이처럼 그들은 이방신들을 숭배하면서 음란과 쾌락을 즐겼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들로 하여금 이방신들을 버리고 주께로 돌아오도록 여러 선지자들을 보냈다(렘7:25~26).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선지자의...
-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안상홍님? 누구를 믿는걸까요~ 2023.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믿기에 안상홍님을 믿는 것입니다. 많은 내용이 성경에 증거 되어 있지만 죄사함을 주시는 내용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고통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삶의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
신사참배, 한국교회의 부끄러운 역사다시 반복하는 한국교회WCC에 가입한 모든자여 회개하라.하나님은 죄가 있는 곳에 함께하시지 않는다 2022.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신도침례는 ‘천조대신보다 더 높은 신은 없다’고 고백한 사람에게 베풀던 의식이다. 주일예배 중 12시 정오 사이렌 소리가...일본 태양신을 섬겼던 것이다. 우상숭배, 남북분단 초래 신사참배에 대한 한국교회의 이와 같은 미온한 태도와 자기합리화...
-
빌 4:4, 세 가지 깨닫게 하기, 안곡교회 권성준 목사 2022.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이런 문제를 놓고 사도 바울은 여러 번 빌립보 교회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