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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근(요들러민) 작사곡 - 십자가의 고난 그 피흘림으로 (찬양)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의 은혜라..... 사랑이라.... 십자가... 신나게 부르세요. (파일로 계산했을 때 2088번째 곡이네요. ) ------------------------------ 많이 사랑해주세요. 후원계좌 : ******-**-****** 농협 민*근 ---------------(가사) 십 자 가 의 고 난 그 피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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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1 블레싱예배 / 예수님의 사랑 명령(요한복음 13:34-35)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의 최고 정점은 십자가 사랑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우리들에게 보여주신 최고의 사랑의 끝판왕이요 끝까지 사랑의 실천이었습니다. 그 십자가의 사랑을 통하여 우리는 새 생명을 얻었고, 십자가의 사랑으로 우리는 죄로부터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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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수난 성지 주일, 성주간(3월 24–30일) 훈화 주님을 따라 걷는 ‘십자가의 길’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어려움을 함께 마주하며 함께 걸어갈 때 우리는 그 안에서 사랑을 느끼곤 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우리는 의무감으로 바치는 것이 아닌 주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으로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대전교구 윤진우 세례자 요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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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십자가의 길(요19:17) = 고난의 길(사53:7) = 영광의 길(롬8:18) = 부활과 영생의 길(빌2:11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명의 길이었다. 1)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인류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었다.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실현되었다. 사53:1~12 1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 그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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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24.주일낮예배(마 21:6~9, 종려주일, 알면서도 가는 길, 십자가의 길)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 십자가의 길(죽음의 길)” 앞에서 그는 하나님께 아뢰었습니다. “아버지여, 이 방법이 아니면 안 됩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묵묵부답하셨습니다. 철저히 예수님을 홀로 둔 것입니다. 밤새 자기 자신과 씨름하던 예수님을 결국 하나님의 뜻을 좇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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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사랑하는 그대여! 피정을 끝마치는 오늘, 나는 여러분에게 십자가에 대하여 설명하고자 합니다. 명상에 잠겼던 내 내면의 쏠림에서 뛰쳐나온 나의 글귀 하나하나가 화살이 되어 여러분의 마음속을 뚫고 들어가 닿기를 바랍니다. 하느님께서 원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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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도는?(3월 3일 주일 오전 예배 설교)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로 구원을 받았기에 우리 자신은 자랑할 것이 아무 것도 없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일 뿐입니다. 바울 사도는 주안에서 자랑하라고 말하면서 하나님은 사람보다 지혜롭고 강하다고 말씀했습니다. 25절을 보면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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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_험한 십자가 능력 있네 : 권혁준 형제,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찬양, 찬송, (2021.8.1)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6VBRuUjp6cM?list=RD6maon92dv58 특송_험한 십자가 능력 있네 : 권혁준 형제,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찬양, 찬송, (2021.8.1) http://www.cbck.or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킵바이블닷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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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십자가의 길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십자가를 지려는 저희의 교만을 치유해 주소서. 예수님, 다른 사람의 것을 탐내고 주목받고 인정받으려는 저희를 용서하소서. 예수님, 저희의 희망을 가로막는 무력감을 치유해 주소서. 예수님, 이웃의 고통의 눈감은 저희의 죄를 씻어주소서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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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이 걸으신 십자가의 길을 기도로 함께하고, 바닥그림으로 십자가를 표현하였습니다. “예수님이 못박히신 모습이에요.”,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그렸어요.” 라며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고 기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