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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덕순의 사진여행 151 . 설란의 겨울연가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의 사진여행 151 수덕 여관 백 덕 순 고드름 털어낸 빈자리에 대롱거리는 하얀 추억들이 백발이 되어 다시 만난다면 수덕사의...석자 걸어놓고 이승을 떠난 노 화백의 사랑은 수덕 여관의 마른 밤을 맴돌고 있을까 보석 같은 별 무리 쏟아지는 밤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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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23.10.21.토<둔가리약수숲길 3구간 미산동길>내린천의 오래된 수로 따라 걷는 색다른 오지 강변길 2023.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 건너에는 차량이 오가는 대로인데 강변에 숨겨진 숲길은 오지의 정서가 흠뻑 묻어납니다. 단풍은 예년 보다 덜 들었지만 가을...가을 정취를 맘껏 누리며 걸었습니다. 시간순으로 사진을 올립니다 ^^ 오늘도 귀한 간식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저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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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옥수골 일달 사진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달 사진을 이제서야 올리게 됐습니다. 이런 좋은 추억 사진들을 혼자 남기기에 아까워서 저만 간직하는게 아닌 여러 사람들과...데다 그러한 점을 고려해서 물도 그렇게 많이는 챙겨오지 못했던 것 같았습니다. 다음 번에는 내년 여름에 할 수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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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사진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사진 한 장이 웅변해 주고 있는 듯, 아프고도 섬뜩한 전율이 스친다. 어머니는 어느 폐족의 금서처럼 상처를 홀로 묻어 두고 살다가 가셨다. "언니가 너들한테는 입도 뻥긋하지 말라고 하도 닦달을 해놔서 여태까진 내 아무 말 안 했다만, 인자 니 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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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시절 ㅡ국민학교 다닐 때 ㅡ두개 다가지면 행복하니ㅡ 내짝은 도시락을 한 번도 ㅡ가져 오지 않았고옥수수빵을 받아 먹었다 ㅡ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오지 않았다. 그래서 내 것을 많이 썼는데 정말 아껴서 잘 쓰려고 하는 것이 보여 반 쯤 쓴 크레용셋트와 도화지를 나누어 주기도 했다. 어느 날인가 그 애가 빵을 받아서 자리에 앉는데 그 냄새가 너무 좋아서 내 도시락과 바꾸어 먹자고 했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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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전 5월15일, 끝내 오지 않았던 ‘서울의 봄’ ㅣ남북교육연구소 231129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내 오지 않았던 ‘서울의 봄’ : 사회일반 : 사회 : 뉴스 : 한겨레 (hani.co.kr) 38%EB%85%84%EC%A0%84%205%EC%9B%9415%EC%9D%BC%2C%20%EB%81%9D%EB%82%B4%20%EC%98%A4%EC%A7%80%20%EC%95%8A%EC%95%98%EB%8D%98%20%E2%80 %5B%EC%97%AD%EC%82%AC%20%EC%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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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고] 본인이 연락해놓고 시사회 오지 말라고 하는 이동욱.jpg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석한 건 이정재 <헌트>, 이동욱 <싱글 인 서울> 밖에 없다 장난 칠꺼 뻔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진 본듯 무맥락혐오, 갑분싸 댓글, 관련 없는 댓글 금지 (쩌리 공지, 부털 처리 강화 공지 참고~) https://m.cafe.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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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E. Lee 인터뷰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명의 기타리스트가 있었던 것 같아. 우리는 각자 스튜디오에서 15분씩 하고 싶은 일을 했어. 그리고 프로필 사진을 찍었고, 그 사진은 오지에게 전달되서 그는 우리 중 세 명을 골라냈어: 조지[린치, 도켄], 미치 페리[MSG], 그리고 나. "조지는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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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가을 체육대회 사진 및 후기 202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한 듯해서 쬐끔 미안했습니다... ㅋ 7게임을 뛰다보시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함께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내년엔 미리...가평 대통령산장? 산장 대통령? 뭐 그런 곳입니다. 그런 오지를 어케알고 예약하셨는지... 가평 잣 따는 농장으로 납치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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