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몽골 알타이 답사 기행 3 2018.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르는 유르트라고도 불리는데, 몽골 유목민들의 게르와 몇 가지 차이가 있다. 서까래를 바치는 기둥(바간)이 없다. 그게 가능한 것은 지붕을 떠받치는 서까래의 끝이 구부러져 벽체와 튼튼히 조응되어 있다. 난로 연통의 위치나, 입구의 방향도 다르다...
-
<싸미의 가장 아름다운 세상 - 중국 시즌2, 7호> 고작 2,000m에 벌써 한겨울 2010.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니 유르트 안 보다 밖이 따뜻하다. 아침부터 펑크 덕분에 땀 좀 흘리고 다시 출발!! 시작부터 비포장도로이더니만 끝도 없는 비포장도로이다. 천만다행인 것은 내리막이라는 것. 이 길을 거꾸로 올라오라고 했으면 아마도 혀 깨물고 자살을 하든지 히치...
-
빅토리 광장에서 비쉬켁의 슬픈 역사를 읽는다:키르기스스탄-중앙아시아 201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은 유르트(Yurt)라고 부르는데 몽골인들이 게르(Ger)라 부르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 국기는 키르기스스탄이 소련에서 독립한 뒤인 1993년3월에 채택된 것인데 바탕의 붉은 색은 용기를, 가운데 노란 색의 태양은 평화와 부(富)를 상징하고 노란색...
-
우루무치 정보 총모음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묶으려면 유르트가 100원, 돌아올 때는 투어버스에 빈자리가 있으면 40원 정도 주고 올 수 있다고 하는데 보통 투어버스가 인원을 꽉꽉 채워오기 때문에 빈자리가 있을지 확실치 않아요. 먹거리 우루무치에 먹거리가 많아서 좋습니다. 곳곳에 한국식당이...
-
<10> 나린(Naryn)에서 송쿨(Song-Kul)호 가기 <키르기스여행> 2020.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지나온 나린계곡을 보고 셔터를 눌렀다 ▲ 나린강에 놓인 다리를 나린교다리라고 말한다. 다리폭이 좁고 콘크리트가 훼손됐다 수도인 비슈케크(Bishkek)나 발리크치(Balykchy)에서 송쿨(Song-Köl)호로 가 려면, 남북간 간선도로를...
-
<1> 中吉國境 토루가트고개 - (가) 201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민국까지 이동할 정기노선이 없다. ▲ 토루가트고개의 中吉國境을 넘어서 키르기스로 들어서면 마음이 탁트이는 초원을 이루고 있다 ▲ 토루가트고개의 중길(中吉)국경에서 키르기스쪽으로 조금 들어와서 촬영한 사진 당(唐)나라때 고선지(高仙芝)장군이...
-
<6> 초원을 거쳐 타시라바트 카라반사라이 관람 <키르기스여행> 2020.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면서 잘도 풀을 뜯어 먹는다. 그냥 따라가는 필자로서도 양떼와 가까이 가려 면, 뛰어 달려도 따라가기 어려울 정도로 빨리 이동한다. ▲ 아침에 계곡을 바라보니, 맑으면서 깨끗한 가시거리를 보이고 있다. ▲ 산밑쪽에 자리잡은 유르트 뒷쪽으로는 여름...
-
<10> 나린(Naryn)에서 송쿨(Song-Kul)호 가기 <키르기스여행> 201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지나온 나린계곡을 보고 셔터를 눌렀다 ▲ 나린강에 놓인 다리를 나린교다리라고 말한다. 다리폭이 좁고 콘크리트가 훼손됐다 수도인 비슈케크(Bishkek)나 발리크치(Balykchy)에서 송쿨(Song-Köl)호로 가 려면, 남북간 간선도로를...
-
<6>초원을 거쳐 타시라바트 카라반사라이 관람 <키르기스여행> 201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면서 잘도 풀을 뜯어 먹는다. 그냥 따라가는 필자로서도 양떼와 가까이 가려 면, 뛰어 달려도 따라가기 어려울 정도로 빨리 이동한다. ▲ 아침에 계곡을 바라보니, 맑으면서 깨끗한 가시거리를 보이고 있다. ▲ 산밑쪽에 자리잡은 유르트 뒷쪽으로는 여름...
-
<10> 나린(Naryn)에서 송쿨(Song-Köl)호 가기 <키르기스여행> 201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지나온 나린계곡을 보고 셔터를 눌렀다 ▲ 나린강에 놓인 다리를 나린교다리라고 말한다. 다리폭이 좁고 콘크리트가 훼손됐다 수도인 비슈케크(Bishkek)나 발리크치(Balykchy)에서 송쿨(Song-Köl)호로 가려면, 남 북간 간선도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