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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2 부산 금정산 (2) 2013.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기억이..... 가족들과 해운대 해수욕장, 용두산 공원........ 글구 조금은 세련된 친정엄마 덕에 초딩때부터 호텔 수영장을...찾은 해운대에는 초라한 극동호텔은 없어지고 ........ 산행시작전 단체사진 한장 .... 따뜻한 남쪽지방에 꽃이 활짝 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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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까치 설날 마지막 연휴의 칠보산 등반기 #1 2011.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거운 산행이였어요! 괴산의 명산 칠보산을 빛낸 주인공들입니다:D (홍종렬님, 정진규님, 이쁜이 정수현, 허인수님) 얼굴에 화색도는 진규오빠~ 간만에 콧구멍에 바람쐬니까 좋단다 ㅋ 초롱초롱 송아지 눈망울에 앙증맞은 미소까지? 누구를 위한 미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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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빗 소리를 그리워하던 날... 영천에서.. 꿈의대화~♡ 2015.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 산행을 다시 해보자고하여 다시 이동하는데.. 빗방울이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풀꾼 지기님 운영하는 '풀꾼 협동조함'을 방문해 보았다.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약초들... 내가 약초를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약초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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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 대신 닭이 아니라니까..(설악 토왕 계곡/화채봉) 2010.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게 "이쁜이 네 집" 앞으로 간다. (징검다리와 철판 다리를 건너면 쓰레기 소각장이 보인다.) 계곡까지 단풍이 내려왔다. 사람...넘은 일행 일부에게 비룡 폭포는 수학 여행등..오래전 기억 속에 있다가 현실로 나타난다. (비룡폭포) 비룡 폭포에서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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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백운산 시산제 (14.03.15).. 201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는지 기억이 안난다고..... 초코와 누리오빠는 그 걸 찾으러 벌써 내려가고....ㅎㅎ 기다리며 정상석에서 사진도 찍고.... 이것 저것을 나누어 먹는 재미로.......얼마의 시간이 가고.... 호호호호...... 아구..... 그런디.... 스틱이 없다고 헛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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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옛길, 휴정 서산대사, 원통암 그리고 대성리...... 2019.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산행 내내 이 이쁜이와 함께 했습니다. 06:11 드디어 의신마을이 보이는군요. 음택이 있는 모퉁이를 돌아, 무슨 쑥부쟁이라고 하던데.... 06:24 그렇게 신흥 ~ 의신 옛길을 빠져나옵니다. 그러면 바로 베어 빌리지 bear village라는 곰 두 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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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모처(2009.08.29) 2009.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 이쁜이님, 난향님)은 1시간 산행을 더하기로 하고 나머지분들은 점심 먹은 그 장소에서 이야기 꽃을 피우는데... 춥다.... 그래서 햇볕이 잘드는 곳을 찾아서 이동!!!! 계곡을 조금 내려오니 해바라기 하기 딱 좋은 바위가 있어 자리를 잡고 남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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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놈... 제 멋대로 왔다가 자기 마음대로 떠나가고 왔을때처럼 아무말도 없이 떠나가도 2009.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여하는 이쁜이 대장을 비롯한 모든 친구들 즐거운 산행 하시고 행복 많이 담아 오세요 오늘도 우리 친구들의 따뜻한 손과 마음을 몽땅 모아~모아서 축구사랑의 바지 주머니에 넣고 힘들때 꺼내서 엔돌핀 받을수 있는 화사하게 웃는 화요일 출발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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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 모산재에 반해버렸다 (강쇠짝지) 2007.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 기억하고픈 산을 말하라면 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 황매산 모산재' 라 말하고 싶다. 말할줄도 모르고, 움직일 줄도...말만 있는 줄 알았는데 ㅎㅎㅎㅋㅋㅋㅋ 대한민국 공식지정 이쁜이인 내가 말도 할줄 모르는 '山' 에게 반했다는 것이 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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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정맥/낙동13(소호고개~몰운대)/,, 낙동 그길 끝에서.. 2020.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주산행때 아주 요긴하다. 밤 12경 어둡고 조용한 시각 단잠을 깨는 개짓는 소리가 은근히 신경 쓰인다. 개들이야 저들 소임을 다하는 것이니... 고헌산 오름길에 본 언양과 울산의 불빛 고헌산 정상에 오르니 바람이 몹씨도 불어 재낀다. 잠시 서있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