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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봐~~~ 200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 짠돌이 카페(여기 진짜 좋다) 30. 사고 경력 :공연보다 갈비뼈 나간적있음 ㅠ.ㅠ 31. 첫사랑은 :? 32. 신혼여행가서 첫날 밤에 아내와 남편한때 하고픈 말은:? 33. 좋아하는 계절 :겨울이었는데 자꾸 뼈가 시려서 여름으로 가는중 33. 잠들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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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잡기★))알뜰하게 용돈 아끼기"#, 4" 200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야말로 필요한것 투성이죠. 중학생 분들은 만화그리기가 취미시죠? 만화그리기에 써도 되고 그림연습을 하기도 좋고요! 나름...두번째, 배가 너무너무 고파!"만들어 먹으면 되지, 뭐!" 처음 짠돌이생활을 시작했을때 최대한 군것질 줄이려고들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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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심심한 추석..ㅠ.ㅠ 많이 읽으셈 200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지,만화등등)가 있는가? ☞ 잡지 안봄 미용실갈때나 볼까.... 64.종교☞ 천주교...(날라리..) 65.약속시간때 최고로 기다려 본시간 ☞ 1시간.....살의를 느낌.. 66.살아오며 가장 기억에 남는 일 ☞ 병원갔던일.. 67.가장 기억나는 사람 ☞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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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카지노 가는 길/방영주 2018.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만화 같은 이야기를 시작해야 좋을지, 후우…….” “한숨은 그만 쉬어요. 차가 지하로 굴러 떨어지겠소.” “우후후…….” “손 형, 울고 있군요.” “…….” (6) “우리 부친은 한의원이었는데…….” “예, 손 형.” “전국에서 관절염 환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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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첫키스는 달콤하다 했나? 2000.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란 만화영화를 보겠다고 우기는 녀석의 팔뚝을 멍이 들정도로 꼬집어주고 '프렌치키스'를 빌렸다. 녀석.. 아무리 곰탱이라도 이정도면 눈치채겠지... 본거라며 투덜대는 녀석을 흘겨주고, 종업원이 안내해주는 방으로 들어섰다. 프렌치키스의 감미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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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로 나를 사로잡은 그녀석 《7편》(수정) 200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만화책 마이달링 알라뷰~~~” ‘삐익~’ “어서오세요 ^^*” 허걱, 너무 놀래자뻐질뻔했다 그 녀석이다. 그 귀리뽕 --;;;;;;;;; “어…왜너가 여기있어?” “난 여기있으면 안되냐 --;;” “너 여기서 알바하냐?” “아니다 언니가 병원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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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편] 첫 사 랑 은 이 뤄 질 까 ¿ ◆ [下] 2002.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면 짠돌이 교수님 또 점수 깎는다고 난린데-” 어쩔 수 없이 난 무단횡단을 감행했다. 날렵하게 -_-; 찻길을 건너던 나는 경적을 울리며 무섭게 날 향해 돌진 하는 차를 보고 그만 그 자리에 얼어버렸다. “빠앙------빵--------” 나, 죽는 건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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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한국말 레슨 (27) - B 2003.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나마 짠돌이라서 가장 싼 DVD 사이트나 쿠폰같은 걸 많이 알고 있으니 다행이다. 쉬리랑 공동경비구역도 샀는데 외국 DVD는 구하기도 쉽지 않고 좀 비싼편이지만 신랑이 E Bay 에 들어가서 경매로 싸게 샀다…… 신랑: 니나아~ 니나: 그 말투는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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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1화~6화) 2003.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인다..만화를 넘 많이 봤어 -_-...;; "누..누구야? 아..안나오면 가만안둘꺼야?" "큭큭...." "엇??남자목소리인데??..누..누구지?" 나무가지사이로 보이는 희미한 남자의 모습 그리고..큰발...아직까지 정확한 얼굴은 안비추지만 난 달력이가우리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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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각트각] Vogue-5 2003.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잖아! 짠돌이!!!! "우씨... 진혁씨!!" 이게 왠 개망신이야. 졸지에 원진혁씨 앞에서 완전 사기꾼같이 행동해 버렸어.. 얼마나 속으로 나쁜년이라고 욕을 할까..?! 제길..제길.. 자존심만 다 무너뜨렸잖아 민망해.. 쪽팔려.. *** "제니야^0^*"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