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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욕먹는 짠순이 ^^;;; 2005.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무쟈게 짠~~~ 짠순이 입니다. 어릴적부터 넉넉하지 못한 형편에서 자란탓도 있고 부모님에게 배운것이기도 하줘 ^^ 그래서 저에겐 절약이라는게 습관이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이해를 못하네여 ^^;;;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 술한잔 쏴라!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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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순이의 끝은 어디인가...? (그냥 주저리주저리~) 2006.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짠순이 생활 하려고 한건 아니었는데요 집에 빚이 있다보니깐 저절로 씀씀이를 줄이게 되더라구요 아직 쪼금 남아있습니다...1500정도... 물론 제가 빌린 것도, 제가 쓴 것도 아니지만...(울 아버지께서 주식하다가 5억 넘게 날리셨죠...ㅡㅡ;) 올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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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순이 반쪽맘의 꿀팁 [풍차돌리기적금 2차중간보고] 2016.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쎄 풍차돌리기적금이 2년차를 넘어 삼년차들어가는듯 해요~ 저번에도 한번 올려보았지만 그동안 둘째낳고 풍차돌리기 진행만큼이나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났던거 같아요 ●품차돌리기, 52주적금,풍차돌리기예탁 이렇게 세가지 풍차관련 통장이라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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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못했던걸.. 조금씩 알아가다... 우리 짠순이님들을 통해서요^^ 2005.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월 목표는.. 세금 공과금 요금 다 포함해서 250,000원 입니다. 연말이라 돈들어갈 일이 많다고 미리 널널~ 하게 생활하면.. 언제 제대로된 짠순이 되겠어요^^ 2005년의 마지막달.. 알뜰하게 생활하는 짠순이가 되어야겠어요~~ 12/1 (목) 무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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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순이 결심하고 처음 마트가는날 ~ 2011.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 먹는일이 다반사 입니다 ~ 실상 식비라고 들어갈일이 거의 없는 셈이지요 (회사에서 식비 다 지원해주거든요 ㅎㅎ 둘다) 짠순이 결심하고 함께 목표한것이 " 아침밥 꼭 챙겨먹기" 인데요 ~ 둘이 마주보고 밥먹는 시간이 아침뿐이고 ~ 건강도 걱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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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신 짠순이님들 저두 질문할께요 2005.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태면 대출도 적게받고 이사도 적게내고 부담도 덜되고 그게 좋을거 같은데 어제 이 게시판에서 이런질문 올리신 분한테 짠순이님들은 결혼하기전에 하고픈거 다하고 가라고 집구할때 돈보태지 말라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요.. 저두 그런고민 계속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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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순이 아줌마의 원피스 2022.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짠순이 아줌마의 원피스/ 청조 박은경 삼십년 전, 동생 결혼 들러리 서며 사 입었던 원피스 아직도 있는다 내 다이어트의 잣대가 된 옷 꼭 끼어 지퍼가 올라가지 않으면 한 주 정도 식사조절 뱃살 줄인 후 차려입고 나서면 휫파람 부는 남편 나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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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첫 가계부입니다~~ 2005년 마지막 달도 우리 짠순이 님들과 달려~~ 달려~~~^^ 2005.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표랍니다. 12월 목표는.. 세금 공과금 요금 다 포함해서 250,000원 입니다. 연말이라 돈들어갈 일이 많다고 미리 널널~ 하게 생활하면.. 언제 제대로된 짠순이 되겟어요^^ 2005년의 마지막달.. 알뜰하게 생활하는 짠순이가 되어야겠어요~~ 1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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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마음도 늘 그렇겠지요 202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놀랍니다. 그러면 옆에 있던 가밀로씨는 제가 제시한 액수보다 얼마를 더 많이 써도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저는 짠순이 할머니가 되고 가밀로는 넉넉한 할아버지가 되는 겁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손주들과 Back to school 쇼핑을 즐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