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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후기... 2011.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병반 정도됩니다. 네..못마시는 편이죠.. 이 친구....저랑 주량이비슷하네요..제가 술기운이 좀 온다 싶어서 보니, 상태가 저랑...손을 빼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눈에 콩깍지가 아주 지~대루 씌워졌습니다. 술자리 내내 옆자리에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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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형 저 치마올라간애 소개좀시켜주세요ㅋㅋ 24 2010.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콩깍지 씌엿니 그래서 먹여줄라하다 빼는거 알지?ㅋ 그걸 계속햇어 ㅋㅋㅋㅋ그랫더니 이태민이 갑자기 손목을 잡는거야 박력남 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 찡그린표정한번짓고 죽먹은다음 또줘또줘 이러고ㅋ 그래서 다음엔 비행기 안하고 주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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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내 차에 똥 지림 2019.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페브리즈를 반 병 정도 차에 뿌림 그래도 여전히 똥향 파워 무시 못했지만 페브리즈 냄새에 내 머리가 아파서 그만 뿌림 이 모든걸 다 끝내니 타이밍 좋게 남친 등장 ㅋㅋㅋ이것도 나중에 들은건데 저때 그냥 택시타고 갈까 하다가 똥싸튀 하면 예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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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글맞은아빠+도도한엄마=뺀질이아들 06 2009.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슬쩍 콩깍지가 씌여버린건 아닐까 걱정되네요. "근데 엄마는?" "엄마? 몰라." "이승혀언!! 너 나한테 선물줘야지!!" 입에 있는 먹을거리를 다 씹어드신 후 아빠는 집안이 떠나갈듯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이봐요, 아버지. 엄마가 걱정되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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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별 혹은 대집단으로 할 수 있는 게임 모음| 2013.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봅시다. 우리 반에 긴 줄이나 끈이 있나요? 마침 줄넘기 줄이 있네요. 림보놀이는 끈 밑으로 통과하는데 고개를 숙이지 말고 가슴을 뒤로 젖힌 채 통과하는 놀이입니다. 한 사람씩 지나가는데 단계를 조금씩 낮추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마지막까지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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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면 키스광 침대선 섹시.내 남편 윤태하가 유혹해!!○●] 51~완결 2006.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가 반쯤 열린 병원 창문으로 바람이 살랑 불어오면 낮은 미윤이의 말이 들려 왔다. "잘 왔어. 정휘연." [54편] "왜 이렇게 늦게 온거야. 헤헤헤. 하지만 이렇게 와서 난 기뻐. 휘연아. 사랑하는 내친구 정.휘.연. 헤헤헤." "!!!!" 무언가 큰 돌에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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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나눔] 개골팥, 갓끈동부, 벙어리참깨, 백피단호박, 사과참외, 인제할머니오이, 사근초, 쇠뿔가지, 얼룩토마토 2021.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긴 콩깍지가 주렁주렁. 그 깍지채 다 먹을 수 있는 콩으로, 생으로 먹으면 아삭아삭하고 찌거나 볶으면 익힌 정도에 따라 식감 다양해요. 큼직하고 고운 콩꽃 보는 기쁨 주어요. 넝쿨성이라 오이나 수세미만큼의 지주 필요해요. 깍지를 열어보면 씨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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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사진 뒤에 자기 번호 써서 준 훈남2 - 23 2013.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 반친구들은 입다물고 하나같이 다 모른다하고 매일 전화해도 김태준폰이 꺼져있다고 생각해봐 그리고 니가 싸우면 집에 오지도 말라했다며 그래서 김태준은 니네 집 근처도 안가고 일부러 돌아서 가는데 김태준은 얼마나 답답한지 알겠냐?어?채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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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게 무서운 사나이 [39 회] 2021.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에 콩깍지라도 씌운 건까? 저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이 다 멋있어 보이네. 도대체 왜 이러는 거야?’ 홍염화는 주인의 의지를 무시하고 자꾸만 올라가는 입 꼬리를 원상태로 복귀시키느라 무지 애를 써야했다. 덕분에 그녀의 얼굴은 무척이나 부자연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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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게 무서운 사나이 [58 회] 2021.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에 콩깍지가 씌어도 단단히 쓰인 모양이다. 백용후는 눈앞의 상대를 무심히 바라보았다. 홍염화를 상대로 서도문이 펼친 무공을 똑똑히 견식했다. 편강을 펼칠 줄 안다면 이미 그의 무위가 절정을 넘어섰다는 말이나 마찬가지다. 세간에 알려진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