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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일호 파수대연구기사 기가막힙니다 2013.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도 안되는 궤변을 영으로 인도하셨다는겁니까?세상에 어느누가 여호와를 원망하고 의심하고 격노하기까지 한단말인가요?통치체에 격노하는 것이지 누가 하느님을 의심하고 격노합니까?통치체의 모든잘못을 하느님께 전가시키고 조직에 격노하는건 여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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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탈의 위안과 정당화을 위한 카페이용 2011.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이 계십니다 이 카페는 결코 성서에서 가르치는 높은 도덕성과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부정하거나 폄하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통치체의 모순과 부당함을 지적함으로 제명된 분이아닌 자신의 부도덕이나 범죄로 인해 제명당한 사람을 옹호하는 곳이 아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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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예수의 임재에 대한 다른 각도의 고찰 2018.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장하며 프레임을 치는 것을 종종 보셨을 겁니다. 이런 식의 '메시지를 공격하기보다는 메신저'를 공격하는 프레임은 통치체가 줄기차게 써온 전가의 보도인데요. 607년이 맞다는 주장을 하기 위해서 607년이 왜 고고학적으로 성경적으로 참인지 밝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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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함의 기준은 무엇인가? 2012.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지역대회에서 통치체는 친절하게도 술취함과 흥청거림의 명확한 기준을 주셨습니다 여자의 경우는 소주 4잔 남자의 경우는 5잔을 상한선으로 지정해 주셨습니다 그 이상 마시는건 폭음으로 지정하셨으므로 앞으로 현역분들께서는 형제자매들과 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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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제자리로 가야죠 2006.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수할 수도 있는 것이겠죠 미스테리님 글에서...아직은 그때의 앙금이 나타나 계신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통치체에 대한 확신은 서지 않지만... 물론 아직은 통치체의 대한 확신도...그렇다고 불신도 없습니다 다만...지금의 증인생활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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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력이 한류열풍유지의 관건 2005.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도하며 서구의 강력한 힘을 동경하였고, 그런 난리를 쳣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국민을 수탈하는 봉건주의에 입각한 통치체게를 유지하려던 동양의 각제국에 대한 실망감이 공존했다고 생각합니다. 노란서구인임을 스스로 자랑스러워하던 일본이..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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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더포드가 믿음을 포기하면 당신도 포기할건가요?" 201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그리고 저 말은 21세인 오늘날 증인들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며 먹히고 있다. 통치체가 UN에 10년동안 비밀 가입했다면서요? 통치체가 군수,담배회사에 투자를 했다면서요? 통치체 성원이 어린 아이들을 성폭행 했다면서요? 통치체가 수없이 거짓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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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타워의 워낭소리 2009.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폐기강님의 신앙고백이라 볼수 있는 글과 아우디님의 천방치축같은 준동을 보고 문득 여호와의 증인들은 워치타워의 소수의 통치체가 매달아준 워낭을 흔드는 충직한 봉사자로 영화 속의 우직한 일소와 흡사하다는 생각이 들어 몇 가지를 비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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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A8님의 정체에 관한 추론..... 2009.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다. 왜냐면 아우디님은 자신의 주변 상황으로나 의지로 보아 결코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아우디 님도 아마 통치체에 1914년의 일곱 때 해석에 대해 더 물어보고 싶을 지 모른다. 하지만 그런 정당한 요구를 못할 것이다. 이런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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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님 글에 대한 반증.. 2010.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역시 모든 편견을 버리고 지식없음을 고백하여 목말라하면서 증인을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출판물이 아닌...통치체의 것들이 아닌, 오로지 성경만을 공부하며 영의 인도를 간구했을 적에, 증인들의 교리가 얼마나 엉터리인지를 깨닫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