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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주일오전예배설교>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축복 202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2.12. 주일오전예배 설교문 본 문 : 시편 32 : 5 - 8 제 목 :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축복 찬 양 : 380, 384, 387, 390, 446. 복음송 : 주님여 이 손을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도 은혜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성전에 찾아 나오신 성도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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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9 주일 설교말씀 / 빈 들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와 임재(막 6:32-44) 2023.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일 설교말씀 / 한용희 목사 말씀 : 마가복음 6:32-44 제목 : 빈 들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와 임재 3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35 때가 저물어가매 제자들이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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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30일 주일설교 2023.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괴하고 교회를 흔듭니다. 성령님을 모시고 살면 사탄이 들어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셋째, 사탄은 마음뿐 아니라 여러분의 환경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는 인생의 문제가 생길 때 원인이 무엇인지를 잘 분별해야 합니다. 마귀가 시험하는 것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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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2023.3.5] 전도서 9:11~18 무기보다 나은 지혜로 살라 예산수정교회 이몽용 목사 2023.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일) 주일설교 전도서 9:11~18 “무기보다 나은 지혜로 살라 ” 새찬송가 357장 주 믿는 사람 일어나 새찬송가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오늘은 전도서 9:11~18 말씀을 중심으로 “무기보다 나은 지혜로 살라” 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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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장소 중심설교] 브니엘 (2023.09.10 주일) 202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는 어두운 밤이었지만, 이곳에서 하나님을 만나 밤이 맞도록 기도할 때 여명의 새 아침이 밝아왔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절망적인 환경 속에서도 브니엘의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들에게는 여명의 새 아침이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금산교회 김화준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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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 주일 설교말씀 / 자비를 베푸소서(느 1:4-11) 2022.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 설교의 결론에서 지금은 우리가 서로 비난할 때도 아니고, 더 나아가 이 비극적인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행동도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제가 우려한 대로 지난 주간에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이 사건을 가지고 남을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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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주일설교.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고후 13장 4-5절) 2023.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순절 주일설교.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고후 13장 4-5절) ---------------------------------------------------------------------------------------------------------------- 기독교인들의 가장 큰 소원은 두말 할 것 없이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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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빈 그릇을 채우는 믿음을 가집시다,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6일 주일 설교를 했습니다. 오늘은 같은 본문의 말씀으로 다른 각도에서 다른 시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간절히 찾아 부르짖습니다. 내 남편은 당신이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밖에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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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빌 4장 1-9절) 2023.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일설교.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빌 4장 1-9절) -------------------------------------------------------------------------------------------------------------- 오늘은 새해부터 시작된 빌립보서 말씀 네 번째 시간입니다. 성경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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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주일오전예배설교> 별을 보고 결배하러 왔노라 2022.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년주일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의 영광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말씀이 육신이 되셔서 오신 성탄절입니다. 이 기쁜 날을 맞이하여 오늘도 우리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신령하신 은혜가 충만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