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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가을이 머물고 있는곳 남해바다 머나먼 섬 2017.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렁다리를 건너면 이런 풍경이 욕지항구 육지애서는 몇일전에 마늘 심던데 여기는 벌써 마늘이 이렇게 자랐다 호랑가시나무꽃의 향기가 무척 좋았다 도동 해수욕장 감이 주렁 주렁 너무 많이 달렸다 고등어 양식장 여기는 대송 마을 자부마을 티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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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海里 꽃시집『금강초롱』시편 · 3 201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을 때 발갛게 물든 풍경소리 파·르·르·파·르·르 흩어지고 있었지 진흙 세상 속으로 환속하고 있었지. ♧ 아카시아 가시나무 꽃피어 여름이 오네 그대의 사랑빛이 저리하리야 소리없이 눈물만 뿌리는 여인 산자락에 머리 풀고 홀로 울어라 이슬 젖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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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피는 야생화 이야기 2008.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무린다. 4 ③에 양념장을 듬뿍 끼얹어 가볍게 버무린 다음 통깨를 뿌려낸다. 패랭이 화고초...꿀꽃이라고도 부릅니다 가시나무꽃....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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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인 2005.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그 여인 ** 시// 표경환 오똑한 코 빛나는 눈동자 가시나무 꽃 장미향기 맵씨나고 솜씨 있고 향긋한 사과냄새 사슴 목줄기 노래를 좋아하며 감성 넘치는 여유가 잠재된 재치로 자유롭고 때론 고개 숙일줄 아는 겸손 아아~ 태풍열차에 바람타고 떠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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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일 나의 하루 보고서.. 2004.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른 만두국을 끊여 식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모면 했지요.. 이렇게 나의 하루는 가고 지금은 벌써 어제가 되어버린 이야기로 마무리 하며 잠 자리에 들어야겠네요. 별 특별할것 없는 삶 스스로 즐거워 하며 저 그냥 이렇게 살아요. ***가시나무꽃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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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가있는 중년방 방명록입니다♤ 2003.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62년3월10일 ..... ☎ 016ㅡ876ㅡ9773 귀여운여인 ..... 한숙희 ..... 1955년3월8일 ..... ☎ 019ㅡ223ㅡ3992 가시나무꽃 ..... 박연숙 ..... 1968년4월27일..... ☎ 016ㅡ397ㅡ0865 하얀구름 ..... 오순영 ..... 1961년1월7일 ..... ☎ 018ㅡ213ㅡ7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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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가시나무-구골나무-은목서-금목서 구분 2009.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골나무 잎 3. 금목서 잎 4. 은목서 잎 2. 꽃 1. 호랑가시나무 꽃 2. 구골나무 꽃 3. 금목서 꽃 4. 은목서 꽃 3. 열매 1. 호랑가시나무 열매 2. 구골나무 열매 3. 나무 1. 호랑가시나무 나무 2. 구골나무 나무 3. 금목서 나무 4. 은목서 나무 1.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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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피는 야생화 이야기 2008.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무린다. 4 ③에 양념장을 듬뿍 끼얹어 가볍게 버무린 다음 통깨를 뿌려낸다. 패랭이 화고초...꿀꽃이라고도 부릅니다 가시나무꽃....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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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명단 등업해드릴분은 해드리세요 저는 빼고요 2004.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달타냥2 14.나랑 15.선쌰인 16.무지개빛 17.하얀바위 18.혼수상태 19.달타냥2님 후배(사진찍기감사합니다) 20.미류나무 21.가시나무꽃 22.귀부인 23.유진 24.물푸레 25.안개꽃 26.노을향기 27.동화 28.장미한송이 29.우먼 30.잠탱이 31.노랑호박꽃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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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대 청송대 4월18일현재실시간모습 2020.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둘렛길 만보걷기하고~* 넘이뻐요 둘렛길이 ㅎ 매일갑니다 차로 10분거리라 공기도 좋고 경치도이뻐요 꽃구경하세요~* 👇 탱자가시나무꽃* 꽃잎이떨어져 세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