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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7일(일) 분당 영장산 ~ 광주시 직동 임도길 2인1조 2016.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장산 ~ 광주시 직동 임도(영장산 동측) ~ 분당 새마을 연수원 ~ 서현역(버스). 거리 : 약11킬로 참석자 : 앤소니님. 시간...낙엽길을 걷다보니 산중에서 일기예보에 없던 가랑비가 내렸읍니다. 덕분에 춥지도않고 덥지도않은 걷기 좋은 날씨였내요. 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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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님과 함께한 땅끝기맥 첫구간 201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해 걷기가 불편하다 개바위등 이정표에서 2~3분정도를 걸어오니 ㅏ자형 갈림길이 나오는데 뚜렸한 직진길을 버리고 우측으로 꺽어져 내리막길로 내려선다 내리막길로 접어드니 반가운 선답자들의 시그널이 보이고 잠시후에 좌측에 있는 濟州梁公의 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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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장하게 흐르는 남한강 두물머리를 내려다 보며! - 광주 해협산(527.7m)~정암산(406.4m) 2018.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과 남종면의 경계에 솟은 산으로 북으로 정암산(406.4m)과 한강을 끼고 남쪽의 관산, 양자산과 함께 나지막한 산이다. 비록 산은 작으나 산세가 험하지 않고 강과 연접해 있어 가족단위 산행과 물놀이에 적합한 곳이다. 천지개벽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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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50차 4649산행 남한산성 성곽돌기 2012.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3. 탐방코스 : 성남 남한산성역 -> 남한산성유원지 -> 지화문(남문) -> 제 1,2,3 옹성 -> 좌익문(동문) -> 장경사 -> 벌봉 -> 승리문(북문) -> 산성종로 (총거리 : 5.3km / 총 소요시간 : 3시간 30분) 4.날씨 : 맑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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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끝자락을 부여잡고! - 장원지맥 도동고개에서 노고지리산(257m)을 거쳐 태봉,군왕봉,장원봉,향로봉,매봉(445.9m) 이어가기~ 2019.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케가 광주시하고 가부시끼를 했는지 모리겠다!~ 잠시후 이 봉우리에 노고지리(종달새)가 마이 살아가 이름을 짓다카는 노고...깝죽새라꼬도 부른다~ 마수걸이를 한다!~ 아!~ 더버라~ 올라와시마 내리간다!~ 끄내끼를 매났는 무덤을 지나~ 침목 계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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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가 아이고 뻐덕다리네! - 장성군 장성호수변길 트레킹 및 성미산(384.5m) 산행 2019.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기좋은길~운동기구 쉼터~가파른 나무계단~망점산성 봉화대(돌무더기)~ 쉼터의자~묵무덤~성미산(384.5m,정상팻말, 무인산불 초소,삼각점)~왼쪽 내림길~묘지길~ 수성마을~버스정류장 회차지 트레킹 종료(걸은 거리 8.6km, 여유있게 2시간 35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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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55산 종주 2구간 (은고개 ~ 이배재고개) 홀로 걷기 2015.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다 악산으로 바뀌는 분위기. 저 지도에 보니 제가 출발한 광주시 은고개는 지도 좌측에 숨겨져 있고 가야할 이배재고개는 우측...잃으면속상하거나 당황스럽지 않고 그 상황이 즐겁습니다. 헤매임이 좋은 거지요. 그리고 자주 길을 잃은 적이 있어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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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적산(露積山,388,5m)-약사산(藥寺山,416m)-약수산(藥水山,397m)-한봉(漢峰.418.1m)-남한산(522m)-벌봉(512.2m)-객산(客山,301m)-매봉(128.1m)종주산행 2016.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가 광주시 중부면 광지원 해공 신익희 선생 추모비 옆에 노적산 등산안내도와 이정표(→수어장대11km 벌봉6.0km 한봉5.0km...세워져 있는 능선 삼거리에 올라서 잣나무가 울창한 능선 길을 잠시 진행하면 벤치가 간간히 설치되어 있는 가파른 나무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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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토뉴스(11/26) 2007.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길은 뭐란 말씀인지요. 모처럼 이른 아침 햇살 앞에 현기증이 납니다. 사랑은 말로 하는게 아니로군요. 사랑이었구나... 당신 맘 이제야 확인합니다. 문을 닫고 있었던 것은 당신이 아니라 나 였음을 미쳐 깨닫지 못 한 순간에 떠난 나약한 그리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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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산(434m) 경기광주 2018.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교(약 13km, 6시간 정도 소요) 어제는 봄날씨 치고 눈이 많이 오고 몹시 추웠다. 오늘은 포근한 편이니 눈은 바로 녹을 것으로 보고 광주로 이사 온 이후 처음으로 지역 산행에 나섰다. 제일 높은 산은 도척면 소재의 태화산(644m)이지만 돌아오는 교통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