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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37년 - 김광섭 2010.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랴. 김광섭시인, <저녁에>전문. 다 아시지만 뉴욕의 <수화 김환기>는 이 시의 마지막 두 행,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를 그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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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 김광섭(Ver. 1)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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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시모음 2006.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와 같이 서면 나무가 되고 돌과 같이 앉으면 돌이 되고 흐르는 냇물에 흘러서 자국은 있는데 타는 놀에 가고 없다. 저녁에 / 김광섭 저렇게 많은 중에서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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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2019.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9년 2월 11일 저녁에 저렇게 많은 중에서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 김광섭 '일을 하며 음악을 들으며 간혹 울 때가 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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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김광섭)해설&수능.내신기출변형350문제001.jpg (279.3KB) 2019.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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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김광섭 2008.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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