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홍집사의 잡다한 이야기"---(864) "의정부 시민마을기록자"---(15) (미군부대 이야기) --- (9) (주한미군 - 그들의 훈련) 2020.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걱정했던 등수는 오히려 염려 붙들어 메어도되었다. 새벽부터 하루의 진을 몽땅 뺏긴 후 땀으로 젖은 옷을 벗어놓으면 월남 꽁가이들이 새옷을 준비해뒀고 땀에젖은 옷은 세탁 후 말려 다시 갖다놓는다. 동영상 - 50년전 나트랑 하늘위에서 부른 "이 세상...
-
"전우가 좋아"---(304) "그리운 월남추억"---(1) (二金會 모임은 샤브향에서) 2019.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기류와 나물을 넣어 싸먹으면 된다. 홍하사는 까마득한 월남전쟁 당시에 이걸 오리지널로 먹어본 당사자이다. 11년전 쓴 "꽁가이 이야기"---(4편)에서 잠시 글을 퍼왔다. "꽁가이 이야기"---(4) (생략) ~사실 난 부대내에서 먹는 A-ration 국은 정말...
-
한국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한인업소 2006.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물매운탕, 숯불돼지갈비, 삼겹살, 된장찌개, 김치찌개, 열무김치국수 등등 가격은 1인분에 50,000동 어느 다음카페에서 꽁가이란 대명으로 활동하시는 분이 부인이다..한번 찾아가 보셔요. 슈퍼볼에서 걸어서 5분거리 약간 골목으로 들어가 있어서 처음...
-
베트남의 사람들의 우먼데이..^^ 2013.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먼데이는 베트남 남성들이면 모두다가 꽃을 여성에게 선물해야 한다, 그러면 ,저녁마다..얻어 먹을수가 있다고 한다. 베트남 꽁가이가 하는말이다. 내가 무엇을 얻어먹냐고하니..웃는다.. 거리가 온통 꽃으로 하루종일 ...사고 ,팔고 있다. 시간이...
-
추억 2007.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꽁가입니다..12월정모후에 다시한번 다녀왔습니다... 넘 멋지고 아름다운 바다가 너무다 웅장했습니다.. 영흥도와 십리포해수욕장과 강경해수욕장 맞는지 모르겠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바다였습니다.. 친구가 너무나 감탄하더라고요^^ 앞...
-
남빈시장 2009.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딘시장입니다 우리의 70년대의모습이네요 베 베트남산 갈비입니다 구워드시면 굿 내사랑 닭 너무해 ㅋㅋ 우리이쁜꽁가이 학교는 어떠하고 생선은 도저히 써우
-
2차출입가능한 호텔요? 2009.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의좀 드립니다.. 벳남갈때 마다 꽁가이와 기회는 제법있었는데...문제는 입장 가능한가였습니다,. 제가 소심해서 그런지 데리고 못들어가겠더군요. 저는 보통 미나호텔급에 묶었습니다. 혹시 호치민에 꽁가이 데리고가도 될만한 호텔이 어딘지좀 알려...
-
베트남 꽃뱀과 강도들..^^ 2010.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토바이 ..기타 등등 모두 싹 써리해서 달아나는 사건들이 이 무더운 여름날에 많이 발생한다. 여행시에는 길거리..오토 꽁가이..주의 요망 ...베트남에서 거지가 되면 구제 받을길이 없다. 가이드에게 풍족하게 줄것을 다 주고 여행하면 , 어디를 가든지...
-
한롱 VIP실 2018.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선, VIP에 들어가면 가운을 줌,, 입고 욕조 뒤쪽에 보이는 곳이 개인사우나 인데, 땀좀 빼고 나오면 꽁가이가 저 욕조에서 씻겨줍니다~^0^ 그리고 저 매트에서......마사지를 시작하지요~
-
人生無常(탁윌한선택) 2021.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내의 마차 투어) (호수위에 떠있는 듯이 아름다운 라트비아 의 古城 ) (필라델피아 딸아이집 근처의 골프장) (베트남 의 꽁가이) (리투아니아 독립 운동의 상징 십자가 언덕) (센프란 시스코 goiden gate) (세계적 경관을 자랑하는 켈리포니아 페블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