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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미 ) 또레스 델 파이네 트레킹 셋째날 201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에 있는 미라도 까지 갔다가 어짜피 다시 돌아와야 하므로 배낭을 텐트에 놔두고 물과 간식만 챙겨서 가벼운 몸으로 트레킹을 시작한다. 칠레노에서 브리타니꼬 캠핑장까지 가는 길은 경사가 조금 심하였으나 무거운 배낭을 메지않고 오르는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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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델파이네 남미트래킹 / 트래블팀 김유정 기자 2016.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레스 델 파이네 남미 트래킹 죽기 전에 꼭 가야할 토레스 델 파이네 트래블팀 김유정 기자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물다양성 보존 지역인 칠레의 국립공원 토레스 델 파이네. 칠레가 자랑하는 국립공원 토레스 델 파이네(Torres del Paine)는 죽기 전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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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남미 여행기 (26) 미라도르 라스 또레스 트레킹 201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공은 안돼니 침낭준비가 필요하나 추가로 경비를 내면 담요도 지급해 준다. 이곳은 원래 또레스 델 파이네 W코스 트레킹의 출발 지점으로 여러곳의 산장과 호텔급의 고급산장도 있는 트레킹 베이스 캠프지점 같은 곳 입니다. 원래 w코스 트레킹은 3박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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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15: 토레스 델 파이네 트레킹 2020.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트레킹 길은 히말라야와 흡사하다. 강물색도 비슷하다. 히말라야가 고지대라 만년설이 많은 점이 다르다. 윈디 패스는 높은 지대에 있고 바람이 분다. 그 다음은 내리막. 이름 없는 패스를 하나 더 지난다. 한참 후에 칠레노 산장에 다다른다. 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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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50일차 아르헨티나 - El Chalten - Fitz Roy 트레킹 ( 2017. 01.29. ) 2017.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인 남미 최고봉( 해발 3,405m ) Fitz Roy를 조망 하러 가는날이다. 원래 이름은 원주민 언어로 " 연기를 내뿜는 산 " 이라는 뜻의 Cerro Chalten 이었는데 1834년 다윈과 함께 비글호의 항해를 지휘하며 이곳을 다녀간 Robert Fitz Roy 함장을 기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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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미 ) 또레스 델 파이네 트레킹 네째날 ( 그레이 빙하 ) 201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irado - Pehoe (Acampar Paine Grande) - Guarderia Pudeto( 보트로 30분) - 쁘에르또 나딸레스 (버스로 2시간) 오늘은 트레킹의 마지막날... 아침에 일어나 파이네 봉우리쪽 하늘을 보니 구름이 많이 끼어있다. 그레이 빙하 전망대까지 왕복하여야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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