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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0회 보길도(격자봉) 2012.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와 동천석실, 승룡대,석전대가 보이고 멀리 바다 건너 땅끝마을 해남과 달마산이 시야에 들어온다. 북에서 오른쪽으로는 노화도 뒤로 완도 상황봉이 보이고 동쪽으로는 예작도, 당사도, 소안도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을 장식하고 있다. 날씨가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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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3일(수)~14일(목)1박2일 청산도, 보길도 섬여행 공지.(리무진 탑승,조식떡제공) 2022.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이번 여행은 예고한대로 서편제 촬영지인 청산도와 노화도를 거쳐 보길도 여행을 하고자 합니다. 섬여행은 최고의 선물이 날씨인데 만약에 비소식이 있으면 앞,뒤로 순연해서 진행합니다. 여유있게 4월2번째 평일은 스케줄을 비워 두시고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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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6차(년25차) 완도 보길도 격자봉 430m(2014.07.13.일, 06;30) 201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고, 주변에 윤선도 유적지와 예작도가 있다. 날씨가 맑으면 멀리 추자도와 제주도까지 보인다. 산행일시 2014년 07월 13일...큰재-낙서재 -세연정(약8km, 4시간 00분) 산행일정 땅끝 출발 09;00 - 노화도 산양항 도착 09;40 – 보길도 보옥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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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5일 토요일 출석부/땅끝에서~ 2020.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땅끝마을 내려왔다가 뜻하지않게 보길도로 향했읍니다 ㅎ 날씨도 따뜻하고 해서 기분 전환겸 옆지기랑 잠깐의 힐링해요~ 잠깐의...하는데 딱히 맛은~ 기분으로~좋았읍니다^^ 보길도에서 노화도를 바라보는 불빛이 도시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더군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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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정기산행 - 완도군 보길도 격자봉 2011.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룬 부용리와 동천석실,승룡대,석전대가 보이고 멀리 바다 건너 땅끝 해남과 달마산이 시야에 들어오며 북에서 오른쪽으로 노화도와 완도 상황봉이 보이고 동쪽으로는 예작도, 당사도, 소안도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을 장식하고 있으며 날씨가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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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일요일) 슬로시티 완도/청산도 서편제,봄의왈츠촬영지,고성산~보적산(취소) 2012.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 날씨 풍향 동-남동 남동후남서 남서-서 남서-서 풍속(m/s) 10~16 14~18 10~16 10~16 파고 2~4 3~4 2~4 2~4 작년보다 출발시간을 1시간30분 댕기고 돌아오는 시간을 30분 늘려 청산도에 머무는 시간을 2시간 더 늘렸습니다(4시간30분==>6시간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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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정기산행 안내[마감] 2010.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남서로는 시야의 막힘이 없는 드넓고 푸른 바다가 펼쳐지고, 남으로는 드넓은 대양의 시점으로서 흑일도, 백일도, 보길도, 노화도 등 다도해 섬들을 바라볼 수 있으며, 날씨가 쾌청한 날에는 추자도 및 제주도를 바라볼 수 있다. 또한 일출과 일몰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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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3일(수요일:선거일) 완도, 청산도 2016.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각 날씨 강수확률(%) 30 30 30 30 70 80 90 70 66 30 20 20 20 20 20 10 10 10 10 10 강수량(mm) - - 1~4mm 5~9mm 1~4mm - - - - - 최저/최고(℃) -/18 14/19 14/24 기온(℃) 16 16 16 15 15 15 15 16 17 19 18 16 15 14 14 18 22 23 22 19 16 풍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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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5차 2014년 4월 산행공지(완도보길도격자봉) 201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천석실, 승룡대,석전대가 보이고 멀리 바다 건너 땅끝마을 해남과 달마산이 시야에 들어온다. 북에서 오른쪽으로는 노화도 뒤로 완도 상황봉이 보이고 동쪽으로는 예작도, 당사도, 소안도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을 장식하고 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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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싱가폴-태국] 아시안컵과 호주 오픈을 보면서 생각나서. 훈남, 흔남, 삽질남. 지나고 보니 좋았던 때; 2015.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내주고 날씨도 좋았는데 훈남에 정신이 팔려서 사진은 이거 달랑 한 장입니다. 아직도 저돌적일 때였음; 아무리 아름다운 풍경을 봐도 내 옆에 훈남이 더 아름다워; 이런 수준. 좀 전에 써뒀던 건데 자동저장이 병신같이 돼 있어서 절반이 날라갔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