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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송년모임 후기 2015.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물이 깊으면 헤엄쳐 건너면 된다고 했던가,,, 대구의 명산(?) 앞산의 중턱에 턱하니 자리 잡고 있는 "자연 밥상(구. 마이하우스)"에는 감추려고해도 감춰지지않는 희끗 희끗해진 머리와 얼굴에 늘어난 주름으로 이제는 제 나이를 속일 수 없는 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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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바람 9형제(끄읏) 2002.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대 초반 아점씨들에게 눈독들일 아줌씨가 있는 곳이 어디지? 신촌의 <우산 속>? 무교동의 <코파카바나>? 아니면 명동의 <마이하우스>?? ㅋㅋㅋ...ㅎㅎㅎ... 그래서 그 시커먼 카니발 운전수님에게 "아찌예, 제일 물조은 동네로 갑시데이..." "대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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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초등 제6회 동기회 정기총회 겸 송년의 밤 행사 안내(발송공문) 2006.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산구길 일방통행로→ --------------------------------------- □ ■ □ 대덕식당 마이하우스 일신학원(구 대구은행연수원) (현풍곰탕집과 같은 주차장) 대구신천초등 제6회 동기회장 김 주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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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긋네~~ 2003.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주 마이하우스 알쥐? 거기 옆건물 커피숍인데... 할만하겠더라... 정말이지 사주공간만한 악덕업주도 없을테야... 정말이지 얼마나 잘 씹던지.. 뒤에서... 시시콜콜....여러분 도와주세요~~ 짱난다.. 고아라 인생에 분해서 울고.. 말한마디 못한채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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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연말을 일케 보냈습니다.. 200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구에서 연말을 보내기란.. 역시.. '술' 밖에 없더군요.. __ㆀ 여자 셋, 남자 하나.. 밀리오레 지하에 생긴 '아미쿠스' 갔습니다.. 분위기는 '아리아나브로이' 분위기구요.. '아리아나 브로이'처럼 맥주는 만들어나오구요.. 30일날 갔는데, 맥주가 숙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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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두려워라..... 2005.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성로 "마이 하우스" 그곳에 가면 흐린 조명밑 구석진 그곳에 가면 그리움에 절절 끓는 내 심장위에다 가사도 다 모르는 노래들을 무수하게 끄적여 보면서 갈색의 향기로운 커피로 마음을 다스립니다. 파란색 볼펜으로 내 이름도 써 보고 내 주소도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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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로스터 ^^ 2006.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년월일: ******-******* ㆍ성별: 남 ㆍ거주지주소: 대구시동구신기동 ㆍ연락처(연락 가능한 연락처는 몽땅): ***-***-****...의미는: 처음겜하면서 넘많이죽어가지고살려다라는의미^^& ㆍ주로 카스를 하는 곳: 마이하우스 ㆍ콘피그파일 사용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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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일어난건 기적이야+_+일찍있났어용 2003.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답니다..ㅠ_ㅠ 누가 사다줄사람 없나요?? 난 집이 좋아~ 마이하우스 굿뜨+_+ 다들 이제 개학 하신다고 슬플텐데 화이팅 하구요...ㅌ ㅕ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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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buddy!!! 2002.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은? 대구우리집 43.무슨색좋아? 진정한녹색 44.죽고싶을땐? 그런적없어 45.과일머조아? 싫은거빼고 46.지금어디야? 마이하우스 47.보물 1호는? 내몸과내뇌 48.당신꿈은머? 멋찌인사람 49.광호매력은? 아직은투명 50.진짜팬맞아? 아마그럴껄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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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보고싶은지... 200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들아 나 최민경이다.. ㅋㅋ 지금 대구역.. ^^;; 기차 기다리다가 어제부터 영대가 그립기 시작하더라..ㅡ.ㅡ; 영대에서 살던 마이하우스.. 그리구 친구들.. 학교는 모르겠눈데.. 우리 친구들과 후배들 선배님들이 보고싶더라.. 잘지내구있겠지? 몇일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