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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1장 의로운 행위를 하는 자는 믿음으로[성경책 말씀] 살리라. 고린도전서2장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 교회:각자개인] 위에 두어 이는 들어오는 자들로 그 ♥빛을 볼 수 있게하라 34 ☞ 몸의 ♥빛은 ★눈이라 네 눈이 옳게 보면[판단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 만일 악하면 ☞네 몸도[거룩한 성전] 어두움으로 가득 차 있다 single 옳게 보는[판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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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로운 복된 만남이 시작되는 날이다.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눔, 카페 교제 순으로 진행됐다. 설교를 한 조경호 목사는 <복된 만남(창 46:30)>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함으로 은혜를 넘치게 했다. 조경호 목사가 전한 말씀의 핵심내용이다. 오늘은 새로운 복된 만남이 시작되는 날이다. 수많은 만남 가운데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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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7장 할례유무상관없이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 분별하라. 판단하지 마라 차이는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교회 동일한 말씀] ◈천국비밀 공중 재림 징조 알릴→누구냐? ㉮천국에 비밀[신비] 관한→교육을 받은★모든 필경사마다★새.옛 것 →마13:51~52 the mysteries of the kingdom of heaven→하늘나라의 신비[비밀] ㉯충직[실]히고→현명한★종 ★때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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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9장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즉 교회의 가장 큰 의무는 자기 편 군사들을 보호하는 것과 더불어 잘 싸워서 적편의 군사를 굴복시키는 것이다. 곧 세상에 복음...길거리 전도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인터넷 댓글로도, 카페 글로도, 블로그로도, 친구들의 말을 들어줌으로써, 간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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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4회 심도학사-마인드랩 공동 주관 영성강좌 "불자와 그리스도인, 불경과 성경을 함께 읽다" (신청 마감)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스도인이 만나 "자기비움과 자기초월", "열반과 하느님 나라", "사랑과 자비"를 주제로 불경과 성경을 함께 읽고 대화하며 배우는 자리입니다. 대화의 마중물로 박재찬 신부님이 선택한 성경 본문을 법인 스님이 읽고 생각을 나누고, 법인 스님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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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5장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료에게 카페에서 조금 큰 목소리로 말하듯이 말을 건넸다. '들려요?' '들립니다' 세상에! 이게 들린단 말인가? 갈릴리 바다에서 예수께서 배에 서서 바닷가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말씀하시는 것을 상상해 보는 것은 그 자체로 감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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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은 평범한 사람이다.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를 만나 결혼식을 교회에서 했다. 처가 집은 모두 장신의 키 때문이다. 나는 키가 작은 것이 가장 나의 삶에 걸림 돌이 되었기 때문에 후손을 키 큰 자녀를 두기 위해서 였다. 내 나이 23살 때다. 결혼 후 6개월 만에 논산 훈련소에 입대하고 출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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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당 카페, 마리아사랑넷,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살레시오회 비정상의 정상화를 배격합시다! 우연히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한 방문 장면 관련 뉴스를 보았습니다. 참으로 마음이 아팠습니다. 두 정상이 지나가는 길목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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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주일오전예배설교> 신앙생활의 3단계(나의 신앙은 몇단계인가?)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교회 성도들은 모두 이와 같은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 멘!> 결 론 : 오늘의 말씀을...있습니까? 아니면 광야 생활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만나만 받아먹으면서 감사할 줄도 모르고 날마다 불평과 원망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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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120주년 기념] 권태건의 내러티브 리포트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기자기한 카페가 원래는 이 마을 000 씨 집이었어요” “이 골목길을 쭉 따라가면 해변이 나오는데 거기에는 이런저런 설화가...취재하는 과정에서 만난 적이 있었다. 98세의 고령에도 매일 성경을 읽고 암송한다. 피난교회의 기억도 여태 명징하고 또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