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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밑밭 고사리랑 오가피순~~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사리 계절이 왔 습니다 산밑밭이라 계곡도 건너야하고 오솔길따라가다보면 고사리밭이 있습니다 먹고사리가 아주 실하고 튼실합니다 오늘도 들고 올 만큼만 채취해서 내려옵니다 밭. 울타리는 오가피 나무로~~ 고사리밭 주변엔 오가피 나무로 울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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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산219 모래봉237깃대봉235호미봉264쇄리밭골산194노적봉131갈산204방금산268할배산143/전남곡성옥과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아서 물한실, 소대곡, 수곡이라 불렸는데 월성 · 신수를 병합하여 수리(水里)라는 지명이 붙여졌다. 율사리는 절이 있어서 밤절 또는 밤정굴, 율사 동이라 불렸는데 수침동과 금단동 일부를 병합하여 율사리라 하였다. 주산리는 옥과천변에 위치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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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영암남녀중고동문산악회의 진실...산을 좋아한다는 건 산이 아름다워서가 아니다 산이 나를 품어서다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연에 취했다. 관악산은 봄이 되면 바람 물결 따라 춤추는 진달래 군락지로 유명할 정도는 아니지만. 군데군데 피어난 진달래로...주는 감동은 산을 직접 올라야만 느낄 수 있다. 진달래꽃의 연한 붉은빛과 꽃잎은 온몸을 물들일 것만 같았다. 김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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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창8:1~5).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라랏 산. אררט (아라라트). 뱀을 심판. 일곱째 달 열이렛날에 뱀이 심판을 받고,,, 곧 저와 여러분의 옛사람이 물에 빠진 그 심판에서 건짐 받았다는 말이다. 아라랏을 방주가 머문 지명으로 보면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힘들고 어려운 고난의 어떠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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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덕산(365m), 어깨봉(441m), 어깨정(440m), 탑산(561m), 알봉 산(488m), 옥봉산(243m)/ 충북 옥천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도를 따라 고개를 넘습니다 12.5km [안터 2길 42 주택](14;55) 주택에서 조금 더진행하여 능선에 붙어 지독한 급경사 옥봉산(243m) 정상을 오른다. 높이는 낮아도 3 봉우리 중 어느 봉우리도 만만치 않다. 나중 날머리 안터선사공원 마을주민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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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따라]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내를 따라 시골 생활의 기분을 누리기 시작한 것이 삼 년째다. 집 안팎의 유실수 가지치기를 어설프게 해 볼 작정으로 사다리를 메고 길이 조절되는 전정 가위를 들고 나선다. 자두, 봉숭아, 단감나무 전정 작업에 들어간다. 우선 큰 가지에 작은 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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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덕산(365m), 어깨봉(441m), 어깨정(440m), 탑산(561m), 알봉 산(488m), 옥봉산(243m)/ 충북 옥천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도를 따라 고개를 넘습니다 12.5km [안터 2길 42 주택](14;55) 주택에서 조금 더진행하여 능선에 붙어 지독한 급경사 옥봉산(243m) 정상을 오른다. 높이는 낮아도 3 봉우리 중 어느 봉우리도 만만치 않다. 나중 날머리 안터선사공원 마을주민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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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덕산(365m), 어깨봉(441m), 어깨정(440m), 탑산(561m), 알봉 산(488m), 옥봉산(243m)/ 충북 옥천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도를 따라 고개를 넘습니다 12.5km [안터 2길 42 주택](14;55) 주택에서 조금 더진행하여 능선에 붙어 지독한 급경사 옥봉산(243m) 정상을 오른다. 높이는 낮아도 3 봉우리 중 어느 봉우리도 만만치 않다. 나중 날머리 안터선사공원 마을주민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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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덕산(365m), 어깨봉(441m), 어깨정(440m), 탑산(561m), 알봉 산(488m), 옥봉산(243m)/ 충북 옥천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도를 따라 고개를 넘습니다 12.5km [안터 2길 42 주택](14;55) 주택에서 조금 더진행하여 능선에 붙어 지독한 급경사 옥봉산(243m) 정상을 오른다. 높이는 낮아도 3 봉우리 중 어느 봉우리도 만만치 않다. 나중 날머리 안터선사공원 마을주민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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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덕산(365m), 어깨봉(441m), 어깨정(440m), 탑산(561m), 알봉 산(488m), 옥봉산(243m)/ 충북 옥천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도를 따라 고개를 넘습니다 12.5km [안터 2길 42 주택](14;55) 주택에서 조금 더진행하여 능선에 붙어 지독한 급경사 옥봉산(243m) 정상을 오른다. 높이는 낮아도 3 봉우리 중 어느 봉우리도 만만치 않다. 나중 날머리 안터선사공원 마을주민 이야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