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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대 류동환 안드레아 신부시기 사목활동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회에 걸쳐서 간담회를 개최하였으며 그 내용을 여러차례 수정 보완하면서 작업된 내용을 올립니다. 전체 내용을 전합수 신부님이 작성하시고 홍보분과 석명옥 알비나가 오타수정 정도로 작성된 내용입니다. 사목위원들 및 이 카페에 등록되신 분들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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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6주간 토요일 구속주회 한상우 신부님 구속주회 한상우 신부님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버려두는 지혜를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잠시 왔다 가는 삶 속에서 내버려두는 삶의 기쁨 말입니다. 내버려둠이 주님의 때를 맞아들임이요 맞아들임이 익어가는 수확의 때입니다. 흘러가도록 내버려두는 마음의 진풍경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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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 신부님의 모범으로 보는 '사제직 수행의 목적 '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삼용 요셉 신부님 나해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기념일 마태오 10,17-22 김대건 신부님의 모범으로 보는 '사제직 수행의 목적 ' 오늘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기념일입니다.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동상이 성 베드로 대성당 외벽에 커다랗게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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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3주간 토요일 / 김인호 루카 신부,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염철호 사도요한 신부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터짐이 일어나지 않는 자신의 삶과 공동체의 ‘고요함’이야말로 진정으로 슬퍼해야 할 일입니다. 대전교구 김인호 루카 신부 ***********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아모스 9,11-15 마태오 9,14-17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새것을 헌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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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진 모세 신부 / 2024,8,01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 ‘종말’은 지금 진행 중입니다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강론> (2024. 8. 1. 목)(마태 13,47-53)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종말’은 지금 진행 중입니다.> “또 하늘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 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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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4주간 월요일 / 김인호 루카 신부, 허규 베네딕토 신부, 이영근 아우구스티노 신부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까이 다가가 그분을 만지고, 하느님의 손이 내 삶에 닿아 새로운 창조가 일어나기를 청해 봅시다. 대전교구 김인호 루카 신부 ***********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호세아 2,16.17ㄷ-18.21-22 마태오 9,18-26 오늘 복음은 액자처럼 구성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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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9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 정천 사도 요한 신부, 이민영 예레미야 신부, 박형순 바오로 신부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천 사도 요한 신부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사도행전 12,1-11 2티모테오 4,6-8.17-18 마태오 16,13-19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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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신부한테 키스하세요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pic.twitter.com/mzMkeNNyXG — Punch Cat (@PunchingCat) June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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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1979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셀던 글래쇼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 물리학자들이 하는 연구의 상당수는 사실 필요가 없지요. 지금까지 이루어진 놀라운 발견 중 대부분이 우리 삶에 아무런 직접적인 영향도 미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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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9일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3박 4일’의 교구사제모임을 마치고 신부님들은 삶의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마지막 날에 신부님들은 교구장님과 대화 하면서 몇 가지 의견을 이야기했습니다. 미주지역에도 ‘미사 도우미 사제’를 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