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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금욜 밀롱가 번개-홍대앞 [오나다](변경) 2011.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주 금요일 아탱의 번개 밀롱가는 홍대앞 오나다로 수정합니다. 오늘 페데리코와 이네스의 워크샵이 9시 30분에 끝나고 밀롱가가 이어지네요. 오늘은 오나다가 춤추기 훨씬 좋을 것 같아서 급수정합니다. 9시 이후 초중급 마치고 오나다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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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다 8주년 기념 파티 안내. 2011.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나다가 벌써 8주년을 맞이 했다네요. 원래 이런 행사는 번갯불에 콩볶아 먹듯 급하게 해야 한다고 전에 누가 그랬던거 같네여.(내가 그랬나?) 이날은 모두 참석해주셔서 오나다 8주년을 축하해주세요. ^^/ 이날 행사 입장료는 모두 무료입니다. 와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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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 오나다 밤 소풍(?) 후기 남겨여 2010.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8기 나난님, 나난님 친구분 등 접선하여 약간의 빵을 사들고(담부터는 다른 거 사야지 빵은 다들 별로인가봐요..ㅋ) 오나다로... 이것저것 집어먹고 present님 옆에서 좋은 얘기듣고 하는 중에 리처드 님, 마유리 님, 마유리 친구 분, 미루싸부, 키키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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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초급 밀롱가] 2011년 3월 16일 수요일 20시, 오나다 2011.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 시 : 2011년 3월 16일 수요일 20시부터 장 소 : 오나다 대 상 : 솔땅인 누구나!!!! 입장료 : 4,000원 밀롱가지기 : 58기 꾀꼬리 y 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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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밀롱가]오나다로 오나라~ 200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 시절의 동창을 만난 듯 .. 포장마차 떡복이두 먹구.. 길커피두 마시구.. 아주 친근한 수다수다(아웅~무지 그리웠던~) #오나다 안에서 베이직 하는 것두 무지무지 떨렸다... 얼마나 힘을 줬던지.. 아직도.. 오른쪽 어깨랑 팔이 아프다.. 이게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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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다에 -_-;; 200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테레비를 허하라! -0-;; 여기는 광주! 서울까지 가다보면 장금이를 못볼거 같아서.... 형집에 주저 앉았다 -___-;;; 내일은 오나다에 가보고 싶다만... 장금이는 내일도 한다 -_____-;;; 게다가 람형이 내시로 나온다지 않는가....푸헤헤! 대장금을 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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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다 견학후기.. 2011.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토요 밀롱가때 너무나 신기하고 재밌어서 수요일 오나다에도 들러보았는데요~ 아..역시 연습실에서 좀더 연습 마니 해야될것 같네여 (카베라님이 주선해주신 땅게로님들께 민폐만 끼친거 같아용~) 몸은 안따라가지만 선배님들과 안면도 익힐수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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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다 밀롱가 후기 200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진구 절대미녀들...필 받으니 집에 갈 생각을 안한다. 할 수없이 자정을 넘기고 1시가 넘어서야 이젠 집에 가볼까하고 오나다를 나섰다. 그런데 평소와는 달리 보디가드가 생겼다. 4명이서 같이 택시타니 저렴하게 집에 올수있네... 구의동에 내려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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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기 옥이님 오나다 번개 전 저녁식사 인증샷... 2010.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늦게 청아님 자유인님도 합석. 참석하지 못한 동기분들 담 번개 땐 같이 뵈요.. 옥이님 번개 감사. 저녁메뉴론 오향장육 깐풍기 고기만두 꾼만두 물만두 고추잡채에 꽃방. 주류는 이과두주와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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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0-교황님의 삼종기도 강론 202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순례자 여러분 모두에게 인사드립니다. 특히 불가리아 벨리코 타르노보 어린이 합창단과 멕시코 청년 그룹, 비아데네와 카오나다의 청소년들에게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Immacolata의 젊은이들에게 인사합니다. And I wish you all a good Sun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