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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작은 일이라 할지라도 기쁜 마음으로 한다면!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볶고, 삶고 끓이고... 때로 이 나이에 이게 뭐 하는 짓인가? 하다가도 아이들이 깔깔대며 맛있게 먹는 광경을 생각하면 얼굴에는 저절로 흐뭇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요즘, 자주 생각합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 할지라도 기쁜 마음으로 하고, 하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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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화요일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초현실적 상황>작은형제회 오 상선 바오로 신부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해 당신 현존을 드러내셨는지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십자가에서 가장 찬란히 빛난 주님의 영광은 분명 어디쯤에서 우리의 개인 소명과 한 길로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환희 빛나는 벗님의 얼굴을 그려보며 미소짓습니다. ▶ 작은형제회 오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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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12일차] 슈퍼비전, 기획단 회의 12회기 "선생님 얼굴 보려고 왔어요."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들 얼굴 보려고 왔어요.”라며 들렀습니다. 아이에게도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고 사람을 위하는 마음이 있음을 느껴 괜스레 감동하였습니다. 오전에 공유공간을 다녀간 신림동 팀 선생님들께서 보라매 마을 잔치 초대장에 대한 답장으로 쪽지를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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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방송인 황광희, 연예계 대표 소두 맞네..얼굴이 얼마나 작은 거야? 2022.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스타그램 황광희, 연예계 대표 소두 맞네..얼굴이 얼마나 작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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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모래 한알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작은 물결이 모여 큰 물결이 되고, 그 힘은 일찍이 꿈꾸지도 못했던 거대한 제방을 허물어뜨린다."고 '데일 카네기'는 "생각이 사람을 바꾼다" 에서 말했습니다. 자상한 시아버지 福 받은 며느리 공주처럼 귀하게 자라서 부엌일을 거의 안 해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