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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일~~ 그러나 끝나지 않은일... 2008.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수몰되었고 그 마을 사람들은 할 수 없이 대대로 이어져오던 삶의 터전을 떠나 여기저기로 뿔뿔이 떠나갔고 저의 외갓집도 제천시내로 이사를 왔지요... 떠나온 그 다음 해 이 맘때쯤이었을 것입니다. 외할아버지께서 저를 데리고 어딘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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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된다~ 된다아~~!! 2001.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들어왔는데...오늘은 어찌 두번만에 들어와지네요..==;; 음허허 다들 즐건 크리스마스를 보내셨는지요? 저는 23일날 제천에 있는 외갓집에 다녀왔답니다. 외할머니 칠순잔치땜시^^ 중앙고속도로 진짜 잘 해놨더군요. 넓기두 넓구 TV에서 보던 죽령터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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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 방가워염...전 의646 경선 임당...... 2001.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선임당.... 지금은 제천 외갓집인데.... 그냥 심심혀서 글남김.. 항상 내일을 생각하는 사람되라구.....아... 심심타... 울집(경북 영주)근처 오면 연락하구염.. p/s : 항상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며..... 쩝쩝......심심하면 : 369 범죄신고 :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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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질문08]저도 초면,,,? 2002.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싶어여~*^^* 꼭 이룰꺼예여... ━━━☆추석때 갈곳은 있으신지.☆━━━(전 눈병땜시 인천 못감.) =작년에는 외갓집..제천을 갔는데.. 올해는 모르겠어여,,, 아직가지는 게획에 없어여~*^^* 가면 용돈 마니 탈수 있는데... 꼭 가고 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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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9일(토) 첫 준비모임 보고 2011.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지계 출범식을 겸해서 2012년 1월 14일(토)-15일(일) 모꼬지를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모꼬지 장소로는 제천에 위치한 규진이네 외갓집을 빌려주시기로 했습니다.(감사!) 2차는 멕시칸치킨에서 있었는데 애나 어른이나 저녁을 먹고왔다고는 믿기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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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단양이 고향이라고 했던 사람입니다~ 2003.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맑으시더라구요~ 밝고 맑았어요.... 그때 제가 명함도 드렸었는데 기억할라나~~ ㅎㅎㅎ 오빠가 제천분인거 알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 제천엔 외갓집이 있어서 정말 많이 갔었거든요. 여름에 단양에 놀러 많이 갔는데... 뮤직비됴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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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외출중~ 2001.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들 더위에 지쳐 축 늘어져 있을 모습들이 상상이 간다. 오늘은 집에 아빠랑 나 밖에 없당.. 엄마랑 동생들은 제천에 있는 외갓집에 제사가 있어 갔쥐. 일년에 한번 가는 외갓집.. 우리 집이 종갓집이구 엄마는 맏며느리니까 명절 때 외갓집 가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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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07.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나이퍼 오빠 cd는 구입하고 있었는데,,,, 완전 멋지게 느껴진거는 그냥 외갓집이 제천이라서 제천음악영화제 갔다가 거기서 공연보고 푹~빠졌어요! 그래서 이번에 전국콘도 예매하고!!!!ㅠㅠ 그래서 이참에 여러분들과도 한 번 친해지고 싶어서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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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2007.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전근무하고 , 오후부터 담주 목요일까지 쉰답니다. 일요일날 영주 큰집에 갔다가 이틀밤을 자고 추석날 제사 지내고 외갓집인 제천에 갈 듯 해요~ 이제 시골 가면 음식하느라 바쁘겠죠; 모두들 추석연휴 잘 보내시구요,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세용!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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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02.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제가 봉양살거든요^^ (컨츄리걸이라고 불립니다--) 근데 밤에 야자할려면 시간이 없어서 내.일. 제천여고 근처 외갓집으로 이사갑니다^^ 인터넷 아빠께서 깔아주신다고 해서 가는거에요^0^ 헤헤 어느정도 편해지는 느낌입니다^^ 저혼자만의 티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