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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유머 모음. 2011.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0세 중년, 90세 노년으로 국어사전을 바꿔.. 5. 나이별 화장의 명칭 ♥ 20대 화장. 30대 치장. ♥ 40대 변장. 50대 위장...팔순 넘으신 울 엄니도 화장발 잘 받는당가요... 6. 부부상태 ♥ 20 대 - 서로 신나서 산다....음~ 재미있는게 너무 많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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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 하 웃어요 ---유머 2012.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0대는 ~ 해외여행을 가자고 할 때(떼어놓고 올까봐). 70대는 ~ 이사 간다고 할 때(가는 곳도 알려주지 않고 놔두고 갈까봐). [인생에 3번]남편은 부인에게 3번 미안해 한다. =아내가 분만실에서 혼자 힘들게 애 낳을 때. 카드대금 청구서 날아올 때.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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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친구 갑이 그리고 63 CITY 201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닌 중년으로 보배스런 느낌이다. 그런 갑이 아버지를 우리 엄니가 오빠라고 부르는 사연은? 같은 고향(황해도 곡산) 바로 이웃에서 자란 자연스러움이었다. 그러나 6.25전쟁이 터지고 1.4 후퇴 때 부산에 정착한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동변상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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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나게 웃어봐요 2012.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중년 과부는 인색한 사람이었는데 딸은 절세미인이었다. 머슴 총각으로서는 감히 우러러 볼 수도 없는 처지였다. 그런데도 머슴 총각은 '저 과부의 딸을 아내로 맞이했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어느 날 그는 과부의 집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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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오리에 비하면~! 2016.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0대 부부는 ~ 서로가 고마워서 산다(서로가 살아준 세월이 고마워서). [평준화 시대] 40대 : 지식의 평준화(학벌이 높던 낮던, 많이 알던 모르던, 좋은 학교 나왔건 안 나왔건 상관없음). 50대 : 미모의 평준화(옛날에 예뻤던 안 예뻤던 별 차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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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Paris)가 고프다...바르비종에서 201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하는 부부의 모습은 그대로 마음 속에 각인되어서 다시 보지 않아도 지금까지 잊혀지지 않는 그림이 되었지요. 밀레의 집 앞...문을 열고 들어가니 사람이라고는 아무도 없고 우아한 중년의 여인이 뒷쪽 책상에 앉아서 무언가 일을 하다가 낯선 동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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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하고싶은것들 2016.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생을 해외 여행업을 경영하시던 베테랑 선배님이시며 얼마전 까지 회장님 형님이 강남 라마다 르네상스 호탤사장을 오래하신 관광업에 대부라고 할까요? 10년만 젊었어도 큐바로 들어가서 탱자 탱자 놀면서 낚시도 하면서 동네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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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인문글귀만취급하는민두래곤 2008.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자가 해외여행 중 손에 넣게 되고 이 사실은 그 기자가 귀국한 후 곧바로 기사화되려 하였다. 그러나 평소 기자들과 친분이 많았던 신동엽씨가 이 소식을 기사화되기 전에 접하게 된것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신동엽씨는 당시 그 스포츠기자에게 미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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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하고싶은것들 2016.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생을 해외 여행업을 경영하시던 베테랑 선배님이시며 얼마전 까지 회장님 형님이 강남 라마다 르네상스 호탤사장을 오래하신 관광업에 대부라고 할까요? 10년만 젊었어도 큐바로 들어가서 탱자 탱자 놀면서 낚시도 하면서 동네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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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한 햇살아래 상고대 반짝거리는 소백산 비로봉 2014.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을까, 해외여행이 유행을 하더니 모두 해외로 나갔나? 12월 하고도 스무날이 지났는데 그 유명한 소백산에 사람이 별로 없다. 항상 사람이 바글바글 하던 것만 보다가 할랑하니 무엇을 빠트린 것처럼 허전하다. (저기는 어디에요?) 소백산은 칼바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