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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미국 ․ 캐나다 배낭여행을 위한 만만찮은 사전 준비 과정!!! 2010.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처 지도 를 출력해 보니.... 호텔은 너무 비싸고 치안이 불안한 게스트하우스는 먼데다가 요금도 벼로 싸지 않으니... 먼저 예약헸던 역앞의 펜실베니아 호텔 Quad (4인실) 를 265$(1인당 66$) 에 추가 예약 합니다. 여기도 더불룸은 1인당 80$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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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대륙 상공의 엄청난 고기압 마루 - 더위로 인한 사상자 증가, 번지는 서부의 산불 2016.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온 지도: 일요일 일부 지역에서 기온이 53℃(127℉)에 달했다. (열상 제공: Google Maps) 기록적인 더위로 일요일 트레일 도중 사망 사고가 4건 발생했다. 그중 2건은 투스콘 부근의 트레일 길에서 발생했고 다른 2건의 사망 사고는 피닉스 외곽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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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메이플 로드, 그 황홀한 여정(1) 나이아가라폭포 2016.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 서부 국립공원 여행 중에 한 분이 가을엔 캐나다 단풍을 보고 싶다고 하셨을 때 난 속으로 환호를 내 질렀다 캐나다 국기엔 달랑 단풍잎 하나가 있다 캐나다의 중심은 영국으로부터 독립할 당시부터 동부인 퀘백, 몬트리올에 있었고 이곳의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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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부여행기 ( 첫째날 Los Angeles)--- Trek America 2005.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 서부 끝 유명한 해변가다. 호텔은 너무 비싼터라 유스호스텔을 찾아 이 예쁜해변가까지 버스를 타고 한시간이나 걸려왔다. 난생처음으로 혼자 떠나온 여행이다. 그것도 해외로.. 걱정투성이다 길치에 영어도 잘 못해.. 뭘믿고 온건지..^^; 다행이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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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남자의 캐나다 횡단기(그-1) 2009.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자도 서부쪽은 영어 상, 불어 하로 표기되어 있는데, 동부지역인 토론토에 들어서면 불어 상, 영어 하로 표기되다가, 몬트리올, 퀘벡 등으로 들어서면 아예 불어로만 표기된다, 따라서 지도만으로 길을 찾는 것이 이쪽지역에선 쉽지 않다. 시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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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국립 공원 - 201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서히 서부까지 개척 하던 중 1763년에 영국과 프랑스의 패권다툼에서 영국의 승리로 영국이 지배하다가 1951년에 캐나다로 분리 독립됐다. 국토면적은 세계 두 번째(남한의 101배), 인구는 3300만, 의료비 무상, 60세이상 누구나 연금 600만원, 출산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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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를 사용한 데이터 지역 2023.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규모 지도에서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데이터 시각화 유형을 변경하면 해당 데이터를 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맵의 색상 그룹 수를 사용자 지정하고 각 간격에 표시되는 최대값을 정의하면 각 사용자의 요구에 맞게 시각화를 재구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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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록키 캠핑 소감 2017.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정으로 캐나다 서부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작년 8월부터 준비한 4인 가족여행이었는데요... 16박 중 8박은 록키에서, 나머지는 밴쿠버와 록키 구간 왕복 이동하면서, 밴쿠버 시내에서,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보냈습니다. 현지에서 빌린 캠핑카는 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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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 보기/위도와 경도 읽는 법/시차 계산법/세계의 시차표/지구본/한국어 위상이 담긴 세계지도 발표되자 중국이 난리난 이유/GPS? 2022.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 서부는 한국보다... 17시간, 동부는 14시간 빠릅니다. ---와이오밍주는 한국보다 16시간 빠르고 --- 2008.3.9~11.2 (섬머타임 적용으로)... 15시간 차로 단축 된답니다 ※ 섬머타임 기간은 1시간 더 단축 (3월2주일요일 ~ 11월 1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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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igma의 중남미 여행기] 미국 서부 여행기 #1 2012.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험들이 몇 있다보니 라틴 아메리카 여행 또한 하면 될거란 생각에 도전을 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지도를 검색해보니 캐나다 횡단과는 비교도 안되는 이동 거리와 얼마가 들지 예측도 안되는 교통비...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여행엔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