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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의 서울나들이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 미은이의 이사를 돕기 위해 서울에 온 영순이와 함께 하루를 함께 했다. 예술의전당 파리 크라상에서 간단히 브런치를 먹고 한가람미술관에서 에드바르 뭉크 전시회를 보았다. 음악분수 쇼도 잠시 보고... 양재역 산들해에서 배부르게 밥을 먹고 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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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봄 나들이(마곡사. 칠갑산. 예당호. 수덕사, 2024.04.06.)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해 배려 존중하면서 시시각각 완벽한 행동으로 실천하시어 하루 종일 힐링의 시간 즐거움으로 만끽하게 한 저력은 모두가 성숙...살아왔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참가자 대부분 이번 봄 나들이 함께 했던 좋은 사람들과 좋은 여행 다시 함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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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옥, 엄마 24-8. 아들과 전주 나들이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 때문에 속이 많이 상한 엄마 정선옥 씨다. ‘그래도 내 아들이니까요’ 라는 말로 다시 아들을 챙기고 아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엄마이다. 오늘의 평안하고 즐거운 기억을 안고 또 일상으로 돌아간다. 이렇게 쌓여가는 엄마와 아들간의 추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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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24.05.01~05.31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오늘 은이가 나 때문에 많은 시간을 뺏겼다. 5/23 ; 목요일 어제의 피로가 많이 풀렸다. 지금 생각하니, 어제, 춘천 나들이는 Heeling의 시간 이었 다. 한결 기분이 좋으니까. 하루 종일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 있었다. 그런데 또,. 또,..胃가 不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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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나들이 2023.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전하고 즐거운 하루보내시길~^^ 어린자녀들 데리고 나들이 가는 분들께서는 두배로 더 신경도 쓰셔야겠지만요..^^ (눈깜빡하면 뒤뚱뒤뚱~♡♡ 아장아장 ~~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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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섬에서 봄소풍 나들이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을 사랑합시다. 아름다운 나의 인생 지금이 '별의 순간'이라네. 사랑하는 내 님에게 ♥️여보 사랑해♥️ 아듀 경천섬이여~~~. 소풍가듯 즐긴 시간들이 오늘도 뜻깊은 하루를 만들어 주었구나... 여러분도 꽃들이 바람에 떠나가기 전에 봄나들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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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6 누누에게 보내는 하루 편지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여유를 조금 즐길까 싶기도 하고ㅎㅎ 나는 모르는 오빠의 하루들이 무탈히 잘 지나가길 바라~ 오빠한테 지난 편지를 보내고...나는 1편 나왔을 때 지금도 자주 보는(지난번에 나 데리고 나들이도 다녀와준 친구도 포함!) 친구들이랑 학교 끝나고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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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봄 나들이(마곡사 칠갑산 예당호 수덕사, 2024.04.06.)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해 배려 존중하면서 시시각각 완벽한 행동으로 실천하시어 하루 종일 힐링의 시간 즐거움으로 만끽하게 한 저력은 모두가 성숙...살아왔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참가자 대부분 이번 봄 나들이 함께 했던 좋은 사람들과 좋은 여행 다시 함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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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나들이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나들이를 했습니다. 서울사는 큰시누 형님께서 공연 티켓을 끊어놓았다고 연락을 하셨지요. 공연장이 롯데백화점 7층이라 별관에 있는 참치전문점에서 12시에 만나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진주, 부산, 서울에 각각 떨어져 살고 있는 세분의 시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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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나들이(응봉산 개나리, 원미산진달래)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들의 개화가 본격적으로 시작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는 꽃들의 모양새에 덩달아 나도 바빠지기 시작한다 토요일 오후엔...서둘러 나온 벚꽃이 하얀 깨끗함과 우아함을 자랑한다 계속된 나들이가 피곤했는지 오후에는 정신없이 나도 모르게 깊은 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