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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천문화마을 2008.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魯谷書院)으로 기록되어 있음. • 영조 17년(1741) 철폐 순조 1년(1801)중건(김수붕 후손 김종정) 철종 6년(1855) 강릉신석(납돌)으로 이전 조선 인조 7년 ~ 숙종 37년(1629~1711)때의 인물로 조선 숙종때 문신으로 본관은 의령, 자는 운로, 호는 약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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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송이 건조되면 비틀어져서? 2007.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송이 건조되면 일부 나무는 비틀어지더군요. 육송은 해가 거듭될수롤 비틀어진다는군요. 그래서 납돌이를 초익공으로 바꾸게되면 남게 되는 나무들(납도리 등등)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초익공을 짓고 나서 5~6년 지난 후 나무를 잘 보관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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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주년 행사 2007.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마나님..김진숙님의 노래 웅장한 목소리 예뻐요.. 원주의 명가수 김남창. 폼하나 제일이고 노래 솜씨도 멋져요. 강희동 노래에 제일 좋아하는 사람 ? 옆에서 코치를 하네 --납돌이 최고야.. 조용한 함영자 노래 또한 조용한 목소리 우리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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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주년 행사 2007.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 아름답네요) 내곡- 함영자 (점잔케 한잔 쭉..) 담산- 정순자(술잔을 손으로 가르고 멋있게 마시는 모습 정겹습네다) 납돌-권옥희(훼어 스타일이 멋져요. 소주잔을 넘기는 모습 일품이요) 박월- 김남희, 내곡-이대섭(열심히 이야기하네요) 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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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우 야! 200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방도 매련 음써요. 여름에 산등성이 쪽에는 포락이 나구 나릿가에는 미데기가 올라와서 노가니,앤댈,바골리,섬들,납돌,해운정 쪽을 피해가 달부 어여웠잔소 오랍드리는 시방도 완전 복구가 안돼서, 오랍드리 버뎅이가 돌장광이 잔소 그래도 좋다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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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현장(강릉)을 다녀왔습니다. 2002.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들도 아직 나가보지를 않아 자세히는 모르지만 정동진쪽으로 가보라고 하기에 시내를 빠져나가다가 강릉시 신석동 납돌마을로 들어가는 진입로는 수마가 할퀴고간 흔적이 역력했습니다. 도로에서 약 300미터정도 진입하니까 마을이었던 흔적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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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핸드폰 2007.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래를 한다 우리 여섯사람은 서로 거리를 유지하며 연신 셔터를 누른다 잠시후 소양강 이 보이지않는다 염려스러웠든차에 납돌님이 소양강님은 뽀드장에서 기다린단다 슬그머니 주머니속의 핸폰을 찾으니 손에 잡히지않는다 아차..... 어데다 떨구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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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헨드폰 2007.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래를 한다 우리 여섯사람은 서로 거리를 유지하며 연신 셔터를 누른다 잠시후 소양강 이 보이지않는다 염려스러웠든차에 납돌님이 소양강님은 뽀드장에서 기다린단다 슬그머니 주머니속의 핸폰을 찾으니 손에 잡히지않는다 아차..... 어데다 떨구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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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주년 행사 2007.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성껏 받는 모습이 참으로 우리의 정을 생각케합네다. 가운대 노암-최정우는 소주잔을 바라보면서 무얼 생각하였을까? 납돌- 홍철표, 박월-최돈무, 장현- 최웅길=======무얼 생각하시는지 침묵만 ... 노암(앤댈, 모래고개)-서기석 노신사 무얼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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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선,후배님 들을 초대 합니다. 2006.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과 추억이 살아 숨쉬는 곳. 라멘교, 솔밭, 안경다리, 설영사택, 새골, 구룡동, 개미촌, 길운, 아연광, 방충맥이, 예미, 납돌, 가사리, 운치리, 고성, 천포리, 예미 철길, 석항..... 등등 많은 단어 하나,하나에 사랑과 추억이 스며 있지요~ 동문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