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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 놈이란....정말 NO.29 200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란 놈이란....정말 NO.29 네명의 년들은 날 뭐 끄는 냥 내 팔들 잡고 오락실 옆편에 있는 골목으로 끌고갔다... 구석텅이에 날 몰아세우고... 둘러서 서는 년들... "야. 니가 신여진이야??" 난....우리 아빠의 명예를 걸고라도... 이런...불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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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 놈이란....정말 NO.22 200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란 놈이란....정말 NO.22 "뻥 아냐~~" "너 철웅선배땜에 그러냐...." 헉...... "어떻게...알았어....." "여기...내 앞에 있거든" ㅠ.ㅠ 좀만 늦었어도....큰일날뻔...했군... "지금 나한테...전화하는거...알어??" "아니...시끄러워서 안들릴꺼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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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놈..곧 깜방갈놈이 ㅋㅋ 대법판결은 2심의 법률적용에 문제만 본다.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들이 심판의 태풍 만들어 주실 것” 뻔뻔한놈..곧 깜방갈놈이 ㅋㅋ 대법판결은 2심의 법률 적용에 문제만 본다.ㅎㅎㅎㅎㅎㅎ...최강욱과 같은 이치) 내 생에 이런 인간 처음 봄. 국민들이 너 같은 사기꾼, 아니...네 가족 같은.. 양아치 집안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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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홀랑 미쳤다. 긴 말이 필요치 않았다. 주님이 한 마디 덧붙여서 말씀하셨다. “넌 재수 없이 망한 술집 아들놈이 아니고, 내가 너를 대신해서 죽을 만 큼 내게 소중한 놈이다.” 두 번 말할 필요도 없고 더 이상의 진리가 필요하지 않았다. 그냥 감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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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Ð*[[너란 놈 이란...]]-그 여섯번째 이야기- 2003.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쪽으로가서 기달리자꾸나..)" "뭐가 미안해..?(저 여자목소린누구지..정민이 부모님 목소린가..?)" 뚝! 띠..띠..띠..띠...띠.. "헉..뭐야.. 왜그러지..?" 난 다시 전화를 걸었ㄷ ㅏ.. ㄸ ㅏ르릉..ㄸ ㅏ르릉..~ 너란 놈이란 그 일곱번째 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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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 놈이란....정말[단소든사나이 VS 단소부는 그녀. 6] 200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란 놈이란....정말[단소든사나이 VS 단소부는 그녀. 6] 신기하게도 비디오방이란 곳에는 커다란 TV와 잘수도 있는 침대같은 것이 있었다- 꼭 여관같네 ㅋㅋㅋ 난 신철웅을 그 침대같은데 앉혀놓고(눕기는 싫다고 한다) 약국에가서 사온 소독약으로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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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장난친거에 죽자고 덤빈 너란놈02 2010.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류장놈... ㅋㅋ......어쩔껴 어떻게 문자왔는지 궁금하긴한데 밥은 먹어야겟고 ㅋㅋ 결국 초스피드로 밥 쳐먹고 선풍기 바람 쐬면서 휴대폰 홀드를 올리는데 내폰 문자메세지 용랑이 넘쳐서 문자가오면 이름이안뜨고 메세지 삭제하라는 문구가 뜨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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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웃기는군. 난 너란 놈을 안다 2001.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 7월16일에 맹호부대 입소했던 20번이지? 난 너랑 같이 훈련했던 같은 소대에 있었던 넘이다 너가 그렇게 '사과'를 좋아하는 놈인지는 오늘 처음알았고 남을 욕하는것에 그렇게 민감한지도 오늘 처음알았다 그러는 너는 너땜에 우리소대원들이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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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감성..너란놈은 (노래추천) 2017.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m/watch?v=jy_UiIQn_d0 이제 괜찮니 너무 힘들었잖아 우리 그 마무리가 고작 이별뿐인 건데 우린 참 어려웠어 잘 지낸다고 전해 들었어 가끔 벌써 참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어 굳이 내게 전하더라 잘했어 넌 못 참았을 거야 그 허전함을 견뎌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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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 놈이란....정말 NO.54 2003.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란 놈이란....정말 NO.54 "뭔데요?? 물어보세요??" 아까 물어본다구 해놓고.... 10분은 지난것 같다... 계속 머뭇만 거리는 이 수애언니=ㅇ= "저기...그러니까...저기..." "네 그리니까...뭐요??" "저...혹시..저..... ..이어진...이라고...알어??"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