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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애쓰면 넌 나의 범수가 돼 줘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직히 말해 봐 ... 너 저주했지 ... 너 ... 그런 거지 ㅜ ㅜ 어뜨케 1집부터 지금까지 딱 2 번밖에 못 받을 수 있는 건데에 T T 이건 뻥이야 이건 꿈이야 심지어너거아니라맨날바꿀사람찾아다님 아진짜다음앨범은나줘나주세요나뽑아줘 세후니 오빠랑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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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뭔데? (7) 2000.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말해.... 준 : 그래.. 내가 먼저 말할께... 나 너 아무에게나 빼앗기고 싶지않아... 나 너 처음 봤을때부터 반했구... 니가 내 여자친구라는게 너무 좋아... 이제 내가 너 지켜줄께... 준에 그말... 너무 멋있다.. 정말 준한테 뻑갈만하닷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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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대구공방전] 굴지의 H그룹 공개채용 합격 후기 (11)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세요." "말해 봐." "상의하고 싶은 일이 뭔지." "너 그날 영미 신랑 될 사람 봤지" "뭐... 대충." "키 크고 잘생기고 엄청 멋지잖아. 그 사람 지금 한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펀드매니저래." "그 날, 영미한테 옷도 세 벌을 사줬어." " 큰 거 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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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더 멋있어 -84~85 2002.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아는 팔꿈치로 내 옆구리를 찔러왔다.. 이뇬아 싫으면 니가 말해...-.-;; "난 은재가 하자는 대로 할께..." 그럴줄 알았다...것,...모두를 그대로 했다.. "미안해.....내가 괜한 부탁했나봐....그냥 ...나혼자 구경하지 뭐..." 한껏 서운한 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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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니 까***** (01~10) 2001.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니 삐삐번호 알켜준다. 아마 오늘 전화할거야. 괜찮지? " "굴엄.. 빠르면 빠를수록 좋아. 캬오~~>.<" "그럼 나 간다. 나중에 보자!" "잠깐! 이름은 알켜주고 가야지~~~" 이미 일재는 사뿐사뿐 걸어가고 없었다. 다만 그의 입에서 나온 마지막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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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동이]니 옆에 있는 사람만 보지말고…나도 봐줘. 200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도 할수 없게 되었다…. "야, 니가 한짓이야?!!!!!…" "………" 아랫입술이 피가 나도록 깨물었다…. "말해봐 니가 한짓이야!!!?" "ㅇ…어,"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내 뺨을 스치는 손바닥… -쫙!──── 그것때문에 내 얼굴이 돌았음을 느꼇다,, 한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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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얼른와봐 여기오면 우린 모두 <<훈녀홈피 ^*^>> 사진,글귀 2009.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대로 아무것도 남지 않은건 아니잖아. 너랑 나랑 즐거웠던 추억도 있고 너랑 나랑 싸웠던 추억도 있고 니가 말해줬던 사랑한다는 말은 아직도 생각만하면 두근거리니까. 그래도 힘들고 슬픈건 이제 나는 너한테 아무것도 아니라는거 이제 ' 우리 ' 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