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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차우 마이하우스 .......... 씩씩한모과 이쁜아가들 가득안고 2010.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모습을 보면 금방이라도 출산할거같은 남산배인데 .. 10일 더 키워야 아가들을 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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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차우 마이하우스 .................. 추워도 잠시 나왔어요 2011.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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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엄마 모과 ...차우차우 마이하우스 2009.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과가 아주 의젓한 숙녀가 되어서 이제는 아가들과 다정하게 놀며 엄마 준비에 들어 갔습니다. 저보다 이쁜 라이벌은 엄청 괴롭히지만 아가들이라면 이렇게 좋아라 하며 잘놀아주니 엄마가 되면 잘 키우려나봅니다. 이제 모과는 몸만들기에 들어가 이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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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차우 마이하우스 ...........텐샤의 호기심 2010.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텐샤의 첫 날은 잘 지냈는지 .......... 어제 쟁기거북님의 집으로 출발하기전 이쁘게 단장하고 기다리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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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차우 마이하우스 ............. 자견들 포동포동 한 엉덩이 2010.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뛰고 잠시 소강상태의 두녀석 ......... 엉거주춤 쉬하는 한녀석의 무표정이 압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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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차우 마이하우스 ........ 자견 VS 장대 뿔난 모습도 귀여워요 2009.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심한 한낮에 장대가 그만 잘못만난 두달된 녀석과 한바탕 요즘아가들은 귀엽다고 놀아주면 이렇게 덤비네요 장대의 비장의 무기는 마지막에 영역표시를 아가 몸에 해주네요 .고약한넘 장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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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차우 마이하우스 ...왕왕 쇼비자견들 ..태어난 다음날 2009.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남매의 건강한 모습입니다.. 왕왕이와 쇼비가 번갈아 젖을 먹이는데 .. 모견들이 전부 자기 새끼처럼 돌보아 낮을 가리지않아서 수월하게 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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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차우 마이하우스 ...... 자견 6 남매 + 1 먹기시작 하네요 2010.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동안은 갈아서 만든 죽을 맛있게 받아먹더니 이제는 엄마 밥그릇으로 뛰어들기시작 합니다 스스로 건사료를 씹어 먹기 시작하니 바닥은 난리네요 ... 흩어진 사료는 엄마가 모두 정리해서 먹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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