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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 베를린 서양미술 관람 2012.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립미술관으로 갔다. 독일의 베를린 미술전에을 하는데 아내가 초대권을 받았기 때문이다. 입장료는 1700엔이었고 설명을 듣는 이어폰은 500엔이었지만 우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보기만 하기로 하였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오랫동안 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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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간의 동유럽여행기록 2011.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급하여 미술관 광장 레스토랑에서 급하게 먹고 서역에 도착하여 13:20분 짤스부르크로 출발,,, 오후4:10분 짤스부르크 도착(약 2시간 50분 소요) 소금성 한인민박집은 짤스의 중앙역근처라 쉽게 도착... 민박집은 조그만 15평정도의 아파트로 방2개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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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아와 밀라노여행3 - 에마누엘레 갤러리에서 최후의만찬을 회상하고 라 스칼라 극장을 보다! 201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어 안내원으로 바뀐다. 이름, 국적, 날짜와 시간을 말하는데 지불을 엉겹결에 캐시 대신에 크레딧 카드로 말했다가 신용카드 번호, 소유자 명과 유효기간등을 말하느라 진땀을 뺐던 기억이 난다. 그러니까 “Z"와 ”G", "C" 와 “K" "B" 와 ”V" 등 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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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08.05 토토롱의 도쿄여행. 2일 하라주쿠, 지브리, 도쿄도청 2009.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오는대로 쭉쭉 들여보내 주더라구요 일단 들어가면 안내원이 왼쪽을 가리키며 먼저 토토로가 있는쪽으로 가라고 말해...ㅠㅠ 혼자 감동하면서 속으로 막 울고... 그랬습니다 =ㅁ= 솔직히 미술관내부에선 사진촬영금지라길래 얼마나 대단하길래 사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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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차 정기답사) 양구 두타연, 펀치볼 201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수근미술관 박수근 묘 곰취 식단으로 짜겠습니다. 산양증식복제 사업장. 산양을 볼 수있어요. 산양전시관 곰취찐빵 k 분단이 만들어낸 절경, 양구 두타연 나의 첫 여행책 '한국의 숨어있는 아름다운 풍경"의 제일 마지막 편은 금강산이었다. 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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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꽃향기님~ 강희경님~"하고 연발했던 <프리다 칼로& 디에고 리베라 전에서> 2020.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대 미술관도 아니면서~ 오늘 난 홧김에 갔다. 나도 칼로 같은 대가를 음정에 한번 소개하고파서 며칠 전부터 집사람의 사진 솜씨를(나 보다는 나으니까^) 빌리기로 약속했었는데 막 집을 나서려는데 중요 전화가 오니까 다음으로 미루잖다. *프리다 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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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스 무하 2018.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원에서 안내원으로 일했으며 그의 대가족은 마을의 수감소로 사용하고 있던 오래된 석조건물에 살았다. 1 2 1 1878년 알폰스 무하 가족(뒤쪽 맨 오른쪽 남자가 알폰스 무하) 2 1875년경 이반치체의 무하생가 무하는 걸음마를 시작하기도 전에 이미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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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향하여...뜻밖의 선물 2011.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써 미술관이 문닫을 시간이 다 되었다. 언제 이렇게 되었지...아직 조금 더 봐야 하는데... 결국은 시간 가는줄 모르고 그림앞에 빠져있다가 출구로 몰려드는 사람들 무리속에 몸을 맏기고 한참을 나갔던것 같다. 창 밖으로 보이는 바깥은 정말 억수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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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을 만나 두 갈래 사잇길을 걸으며...1월25일 서촌(이상범~통인시장~박노수~윤동주) 201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를 만한 곳에서 찍은 집의 모습. 스승인 이상범님의 ㄷ자 한옥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화려한 저택입니다. 저택 안은 미술관으로 지정되면서 모든 촬영이 금지 되었고 방 방마다 배치된 안내원의 눈초리에 작품에 몰입 보다는 감시 받는 듯한 불편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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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소주여행(12.5.24) 2013.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족 안내원의 안내에 따라 임시정부의 활약상과 청사 복원에 관한 내용을 다룬 10분 분량의 비디오를 시청한다. 그러고 나서 청사를 견학하는데 2층에는 이승만, 박은식, 이동녕 등이 사용했던 집무실이 있고, 3층에는 숙소와 전시관이 있다. 임시정부 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