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6월초하루 법회,주지스님법문! 202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처님은 소갈머리 적은 중생하고는 다르다 삐지거나 섭섭해 하지않는다 ㅎ ㅎ ●다만 주지스님께서 삐지신다 ㅎ● 왜냐하면 백팔배하다가 중간에 생각이나서 메모하다가 보면 늦어진다 그래서 ●절에 오다가 빼먹으면 성불이 늦어진다는 뜻 옛날에 경남...
-
만번은 반복해야 뭔가 좀 크게 되리라... 백팔배 수행 2009.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복하여 하구또하다 보면 뭔가 얻을게 있고... 그것은 제법 큰 것이어서 그때라야 이웃을 향해 제대루 좀 베풀 수 있을터...... 섣부른걸 가지고는 아예~ 까불지를 말아라 하시네~~~~ 역시 어제의 공부내용 이었습니다..............................나무...
-
목탁 두드리며 백팔배 기도하는 진도개 201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탁 두드리며 백팔배 기도하는 진도개 절에서 목탁 두둘기며 백팔배 기도하는 진도개 주인하고 개하고 서로 다른 종교를 믿는다.
-
나를 닦는 백팔배 201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를 닦는 백팔배 나를 닦는 백팔배 김영동의 생명의 소리(朗誦 김신기) 모든 생명을 지극히 내 안에 모시고 살림의 장을 확산해 나가는 생명과 평화를 위해 108배를 올립니다. 001.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를 생각하며 첫 번째 절을 올립니다...
-
"백팔배" 2012.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을인생 어느 봄날 아름답게 피어난 한송이 꽃 어느새 낙엽 되어 바람결에 뒹굴고 이제 피어난 소중하고 고귀한 사랑 한그루 푸르른 노송 같이 영원하며 인연 의 매듭 백팔배 정성을 마음 담아 소중한 언약식 가슴에 곱게 간직 하리다, 2012년 01월26일
-
"백팔배" 2012.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을인생 어느 봄날 아름답게 피어난 한송이 꽃 어느새 낙엽 되어 바람결에 뒹굴고 이제 피어난 소중하고 고귀한 사랑 한그루 푸르른 노송 같이 영원하며 인연 의 매듭 백팔배 정성을 마음 담아 소중한 언약식 가슴에 곱게 간직 하리다, 2012년 01월26일
-
삼천배와 백팔배 2006.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년전에는 잡념이 하도많아 마음을 다스려 볼려고 삼천배를 하고도 거뜬 하더니만 며칠전에는 모처럼 백팔배 하려니 배가 땡기고 다리가 후들거린다 배가 불러서 일까 마음이 불러서 일까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열심히 일하고 부지런히 운동 하련다
-
나를 닦는 백팔배 2008.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를 닦는 백팔배 김영동의 생명의 소리(朗誦 김신기) 모든 생명을 지극히 내 안에 모시고 살림의 장을 확산해 나가는 생명과 평화를 위해 108배를 올립니다. 001.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를 생각하며 첫 번째 절을 올립니다. 002. 이 세상에...
-
백팔배와 다라니를 동시에 하기...(인드라망 다라니 기도 38일째) 2008.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하루 하루 날짜 세어가는 재미는 놓치고 삽니다. ^^* 그동안 소구리님께 배운 방법 하나, 잘 써먹습니다. 백팔배 하면서 다라니 하기...^^* 참 희한한 것이 다라니를 외면서 절을 하면 절 숫자는 염두에도 없습니다. 백팔염주를 돌리면서 절과...
-
백팔배 2011.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족하리 만큼 어머니 한글 교실을 알게되어 감사하다 화이팅을 보낸다 이를테면 나무아미관음세 보살이라 하나ㅎㅎ 백팔배/ 번지야 사람 살이 섬기는 행위도 예의 같아 시시때때로 절기 따라 숙이고 순응하며 하늘을 품어야 임도 보고 별을 따지 온갖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