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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0-교황님의 삼종기도 강론 202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순례자 여러분 모두에게 인사드립니다. 특히 불가리아 벨리코 타르노보 어린이 합창단과 멕시코 청년 그룹, 비아데네와 카오나다의 청소년들에게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Immacolata의 젊은이들에게 인사합니다. And I wish you all a good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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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4일 오나다 2016.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나다 안에서 우뚝서는 그날까지? 근대 왜케들 메너가 읍는지.. 누구하나 실수하고도 사과한마디가 없는지 잘추면 사과안해두 돼는거임? 잘추기나하면..ㅋㅋ 당춰.. 사람이 들돼서 그러려니하고 일단 빼쑤..ㅎㅎ 일요일엔 당분간 오나다갈생각인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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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땅베지밀> 8월 첫주 베지밀 함께 할까요? 202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위에 잘 지내시는지요!!! 실내가 오히려 시원한 핫여름입니다 어제도 화요 정모 밀롱가를 하는 오나다를 벗어났더니 바로 찜질방으로 직행한듯한 더위 다음주는 절기상 입추니 얼렁 더위가 물러갔음 좋겠네요^^ 자~이번주 8/5일(토)은 기다리던 떼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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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다의 밤소풍 2009년 9월 14일 2009.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어나게 하는 페로몬이 들어있다면 가을냄새엔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신경안정제 같은게 들어있을것 같은 느낌이랄까. 오나다의 밤소풍도 봄과 가을 일년에 두번 가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분위기 차이가 조금 있는것 같습니다. 봄소풍은 소풍을 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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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다 8주년 행사 2011.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나다가 벌써 8주년을 맞이 했다네요. 원래 이런 행사는 번갯불에 콩볶아 먹듯 급하게 해야 한다고 전에 누가 그랬던거 같네여.(내가 그랬나?) 이날은 모두 참석해주셔서 오나다 8주년을 축하해주세요. ^^/ 이날 행사 입장료는 모두 무료입니다. 와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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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다 1주년 기념 ... 2004.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을 그대를 기다리며 나 는 굶주린 맹수처럼 탱고를 삼킨다 다 들 시간을 지워버린 밀롱가의 깊은 밤! . . . 어느덧 '탱고오나다'가 문을 연지 오늘로써 딱 1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지난 일은 가는 세월이 안타까워 대부분 바로 엊그제처럼 느껴지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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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 요즘 바쁜 빠블로를 위한 벙개 - 이번주 토욜 오나다- 2006.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사업무와 연애로 무척이나 바쁜 우리의 빠~~~~ 그를 위해 이렇게 벙개를 올려봅니다. 이번주 토요일 오나다에서 말이죠.... 혹시 이걸 보구 안오진 않겠지 쀼냐하하하하하 암튼 많은 식구들 같이 합시다. 요즘 오나다에서 우리 lnt 기세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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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밀롱가-(오나다 출퇴근)--밤8시에 출근해서..10시에 퇴근하다(집중해서 탱고를 추다) 2010.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나다 문이 열리는 시간과 더불어.. 열심히 홍대를 향한다.. 보니타를 향한다. 탱고화를 보니타의 사물함에 넣어놓았기때문이다. 신발을 꺼내들고.옷을 땡큐복으로 갈아입구. 8시쫌 넘었나? 오나다의 문을 열구. 티켓팅을 하구 들어간다. 이 시원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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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나다에서.. 2006.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날 수있는 사람들이 잇으려나 오나다가 그리워 질때가 되었는데.. 낙엽도 지기 시작하고 바람도 차가운데.. 오나다 그 분위기 음악에 취해 볼까나 오나다에서 볼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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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까지는 오나다 입니다~ ^^** 201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주까지는 오나다에서 클럽데이를 진행할 거예요~ ^^** 밀락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간만에 또 한번, 홍대 구경도 할 겸~ 함께 모여서 밀롱가를 즐겨요~~ ^^** 아!!! 시간은 저녁 9시부터지만, 함께 식사하시고 입장하실 분들은 저녁 7시 30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