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7월6일 생각하고 생각할 지어다. 201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로운 아들)됨을 증거하고 비록 너희 몸은 여럿이나 마음으로는 한 사람이 되어 사랑을 잊지 말고 서로 참아 돌보고 불쌍히 여기며 주의 긍련(불쌍하고 가엾게 여기다) 하실 때를 기다리라.” 하시며 주님께 대한 믿음을 더하기를 촉구하십니다. 그리고...
-
7월16일 [청주] 심판을 두려워 마라. - 반 영억 신부 201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의 섭리 안에서 그 부모와 누이가 지혜를 발휘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파라오의 공주 밑에서 자란 모세는 민족을 사랑하는 열정이 지나쳐 사람을 죽이게 되고, 결국 미디안 땅으로 도망치는 신세가 된다(제1독서). ★ 예수님께서는 세 고을, 곧...
-
7월5일 [수원] 신뢰가는 의사 - 전 삼용 신부 2013.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로운 아들)됨을 증거하고 비록 너희 몸은 여럿이나 마음으로는 한 사람이 되어 사랑을 잊지 말고 서로 참아 돌보고 불쌍히 여기며 주의 긍련(불쌍하고 가엾게 여기다) 하실 때를 기다리라.” 하시며 주님께 대한 믿음을 더하기를 촉구하십니다. 그리고...
-
7월7일 [청주] 사제 김대건 안드레아 - 반 영억 신부 2013.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로운 아들)됨을 증거하고 비록 너희 몸은 여럿이나 마음으로는 한 사람이 되어 사랑을 잊지 말고 서로 참아 돌보고 불쌍히 여기며 주의 긍련(불쌍하고 가엾게 여기다) 하실 때를 기다리라.” 하시며 주님께 대한 믿음을 더하기를 촉구하십니다. 그리고...
-
6월4일 하느님과 인간을 향한 성모님의 사랑 2016.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의 섭리를 들여다볼 수 있는 티 없이 맑은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존재감을 잃지 않는 모습, 하느님의 뜻을 찾아 평생을 기다리며 사신 분. 그런 분을 공경한다는 것은 우리가 따라야 할 가장 큰 신앙의 모범이심을 고백하는 것...
-
7월5일 사제 김대건 안드레아 2015.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호야다의 아들 즈카르야가 우상을 숭배하는 요아스에게 하느님의 심판을 전하자 요아스는 그를 죽인다. 요아스는 하느님의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은 것이다(제1독서). ★ 바오로 사도는 역경과 환난을 겪으면서도 오히려 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
7월 5일 성 김대건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201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거나 수도회에 입회하는 행동을 하지 않겠다고 맹세하였고, 1주일 후에 귀국하는 유방제 신부를 따라 국경을 넘어 1837년 6월 7일에 마카오에 있는 파리 외방 전교회 지부에 도착하였다. 그곳에는 파리 외방 전교회의 신학교가 있었다. 여기서 김대건과...
-
6월 13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201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아들이었다. 아우구스티노회시절 페르란도는 1210년 5월 어느 날 성 아우구스티노회에 입회하여 포라 성 빈첸시오 수도원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곳에서 2년을 지내고 꼬임부라에 있는 성 십자가 수도원에서 덕과 학문을 탐구하였고, 1220년에 사제로서...
-
3월 19일 성 요셉 201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Joseph the Carpenter-Georges La tour. 1645, Louvre, Paris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의 양아버지이며 성모 마리아의 배필인 성 요셉을 특별히 공경하는 날이다. 그레고리오 16세 교황은 1841년 8월 22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
:8월14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201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인이 수도회 신학생일 때 다른 동료 신학생들과 함께 동아리처럼 시작한 모임이었습니다. 동아리의 목적은 당시 반 교회적인 적대 세력들과 맞서 싸우기 위해 성모님 군대의 일원인 영적 군인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로써 이미 어린시절부터 콜베성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