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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캥거루창작동요제 작곡가 프로필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강산, 풀 꽃 만나고 온 날, 빗속의 아가 ♣ 송택동 * 이메일 : XX@XX * 핸드폰 : * 근무처 : 서울문정초등학교 교사 * 음악활동경력 -인천교육대학 졸업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음악교육전공) -동요작곡가 -조선일보소년소녀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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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이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200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줄 아는 마음마져 풍요로운 친구이고 싶습니다. 11월에는 첫눈을 기다리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열중하는 낭만적인 친구이고 싶습니다. 12월에는 지나온 즐거웠던 나날들을 얼굴 마주보며 되 뇌일 수 있는 다정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강산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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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2016.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친구야♥ 친구야!! 나의 오랜 친구야 강산이 두번이나 바뀔 만큼의 시간 우리 마음은 늘 변함 없는 거지 눈물 날 만큼 반짝이는 봄 날 내맘 만큼이나 니 맘도 행복한지 가끔은 니맘에 노크를 해보고 싶다 너와 나 맘에 곱게곱게 새긴 사랑과 우정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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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 연가 ( 자유수필 )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막강산으로 변하고, 기상천외한 물건도 구할 수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은 나 역시 캠핑을 갈 때 가끔 들러 담배 4개비가 들어있는 미군용 식품박스를 구입하곤 했다. 밖을 내다보며 추억을 더듬다 보니 어느새 부침개와 막걸리 한 통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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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읋 여행 천리 길 과 둥지 2펀 보냅니다.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강산이여! 승객들 모두의 가슴에도 환희의 물결이 넘쳤으리라. 깊은 계곡마다 맑은 물줄기 흐르고, 올망졸망 작은 밭에 가을 농작물! 옹기종기 모여 사는 산마을 사람들의 정 깊은 모습이 인생의 포근한 뒷모습을 보는 것 같다. 열차는 태백 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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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노설 / 신현식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강산이 변한 그 세월 동안 왜 큰일이 없었고, 탈이 난 적이 없었겠는가. 딸 아이 혼례에 부모님 상례도 치렀다. 맏이여서 조상님 제사도 모셔야 했고, 고뿔도 숱하게 앓았다. 하지만 나는 한 번도 얼굴 비치지 않은 날이 없었다. 행사나 모임이 없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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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국민핵교친구들 만나는 날 2008.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욱더 보고픔이 밀려들어 눈시울마저... 그렇게해서 만나기로 한 날, 바로 그날이 내일이네? 얼만큼들 변해 있을까? 용광이 친구 말대로 강산이 몇번씩이나 변한 해수가 되었으니 쉽사리 못알아 볼 친구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우린 친구인지라 금새,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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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있으면 될거 순수한내것일부분 20240722현재재작성...5경달러...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강산건설옛날사장님150조원 ㅡㅡㅡㅡ 백화점스포츠층 지하1층 1층 3층 ㅡ 10조원씩 서울서울근변,,,,, = 5경원 / ㅡㅡㅡㅡㅡ 그런곳 영등포 미아리 이태원 춘천 ㅡ 치우고 다른것으로 밭메기로 바꿔서 2개월되면 풀어주게. ㅡ 5경원 ㅡㅡㅡㅡㅡ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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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가능초교 친구들! 2005.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름진 피부를 가졌지만, 지금도 만나면 그 때 그 시절로 우리는 돌아갈 수가 있는 것이다. 만나면 좋은 친구.. 안보면 서로가 궁굼한 친구.. 강산이 몇번 바뀌었어도 만나면 어제 만났다 헤어진 것 같은 친구들.. 이따금 바람결엔 듯 얼핏 들려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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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7:1-21 "그의 말을 들으라."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죄인들의 친구 되신 예수님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양무리를 돌보시느라 많은 아픔과 고통을 겪으시고 그 마음은 상할 대로 상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인생들의 모든 죄악과 슬픔과 질고와 운명을 담당하시느라 그 영광스러운 모습이 변하여 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