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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이벤트] 행복재테크를 만나고 행크에듀를 듣고나서 달라진 내 인생 2020.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투자를 한지 1년이 좀 안 된 것 같습니다. 처음에 시작할때 과연 난 다른 사람들처럼 돈을 벌 수 있을까 했지만 각종 수업을 들으며 하나하나 단계를 밟다보니 지금보니 경매낙찰, 분양권, 재개발 등 몇 개의 투자를 한 것 같습니다. 아직 현금화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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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큰절의 초재법회 2015.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재를 한지 벌써 8일이 지났습니다. 백중 입재 때 안 오시고 초재 때 처음 오신 분 손들어 보십시오. 예 몇 분 안계시네요. 그러면 다들 입재 때 오셨다고 생각하고 묻겠습니다. 백중이란 무엇입니까? 어느 경전에서 근거했다고 했죠? 백중은 어느 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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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복지관 아니 평생 교육원 가는날~ 2011.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어 강의 간다구 하면 노인네 들이 무슨 중국어 냐구 한다나요 우리는 누구도 본인을 노인이라구 생각 안하죠~~ 만 60세 부터라는데 거의 50대 후반 같은데~~옆에분 ,조심스레 물었습니다 그것두 저보구 젊어 좋겠다구 하시기에. 73세 라시는 그분.엷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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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주의 命宮 - 사주와 점성술 2010.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한지같은데다가 멋지게 까만붓글씨로 정말 글씨가 운치있고 멋지더군요.. 갑자을축의 글씨만 봐도..그때는 굉장한 희열을 느꼈습니다. 엄청난 희열이죠..아.!! 나도 이제 제갈장량강태공이 되는구나.~~~^^ ..... ........ 인터넷 온라인의 힘은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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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대청도에서의 2박3일(2004.8.25~27) 2010.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다고 한지 벌써 8개월이 지나갑니다. 그 멀리 있는 백령도를 굳이 왜 가려는지? 가면 무엇을 할것인지 곰곰히 다시 생각해 봅니다. 지리적으로 북에 가깝기에 인적이 드물어 자연의 보존상태가 완벽하리라는 기대감으로 바다와 기암괴석과 야생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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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와 불교의 실제 관계(BGM) 2011.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갈한 한지에 정성껏 써보내 주신 글은 불교의 스님이면서도 어찌나 가톨릭적인 용어로 씌어 있는지 새삼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수년전 저와 함께 가르멜수녀원에 가서 강의를 하셨을 때도 눈감고 들으면 그대로 가톨릭 수사님의 말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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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카슬대학에서 공부중인 00학번 김우정입니다 2008.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드린 강의수업을 토대로 그 주의 주제인 신체부위를 실습하게 됩니다, 한국에서 면허까지 있는 물리치료사라면 당연히 익숙...손과 몸을 이용해 표현하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머리속에서는 정말 쉽게 생각한 책의 그림을 통해서 배운 근육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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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얼 25일 26일 목인동 영숙이를 찾아간 우리들의 힐링 1박2일 201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즙 강의에 도취해서 전의역을 바라보면서도 애석하게 내릴 수가 없어 조치원에서 택시를 탔지만 아주 엉뚱한 막다른곳에서 택시를 돌리다 한쪽 바퀴가 고랑 에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 우리보다 더 당황해하는 기사 아저씨! 비까지오는 캄캄한 밤에 순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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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퀸★단비 <대통령의 아들> (11-20) 2008.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릿속에 그림 그려졌다. 그러니 말하기 꺼릴 수 밖에. 하지만, 아리는 속 시원히 얘기해버렸다. 만약, 그런다면 그러라지! 흥! 이런 마음으로 말이다. “이세아랑 걔네 무리들 가두고 왔어!” 배짱 한번 두둑하게 큰 소리를 치니 마음이 홀가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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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와 불교의 실제 관계 2011.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갈한 한지에 정성껏 써보내 주신 글은 불교의 스님이면서도 어찌나 가톨릭적인 용어로 씌어 있는지 새삼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수년전 저와 함께 가르멜수녀원에 가서 강의를 하셨을 때도 눈감고 들으면 그대로 가톨릭 수사님의 말씀'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