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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제12회 김삿갓 문화제 문인 신청자 명단(자료 정리) 2009.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지부장 안규진 박충훈:(남) 이창희 김용원 남승원:(여) 010ㅡ4008ㅡ5692 사무국장 박덕규 문선영 이신옥 이인섭 2-2)◆ 함시 문학 ㅡ 13명 박정원:(남)-***-***-**** 이동원:(남) 문소윤:(여) 김 숙:(여) 이용일:(남) 이경구:(남) 서명근:(여) 이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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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喜曲)을 기다리다 / 이진욱 201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덜 여문 보릿대 머리카락 날리듯 풋내 뿜어낸다 숭어가 올 무렵 온다던 그 아지매 *개숭어: 보리숭어의 전라도 사투리 **짬떼기: 엇박자의 전라도 사투리 이진욱 시인 1969년 전남 고흥 녹동 출생. 원광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함시」동인. 카피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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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에 참석한 시인들 2008.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강문학회 행사 본부입니다 제천에서 박순길 선생님님과 함께 백일장에 참가한 초등부 어린이들입니다 추위 속에서도 열심히 박자 마추며 문학인의 밤을 즐기고 있습니다 예쁜 시인들이 꽃 누루미(압화)체험 중입니다 생명시 회원들입니다 함시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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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 고수가 말하는 여행 노하우 2009.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의 현장 차낙칼레(Canakkale)와 현지인들만 아는 1박2일 여행지 아마스라(Amasra). 작은 바닷가 마을 아마스라에서 생선 함시(Hamsi) 튀김과 아마스라 샐러드 먹기는 필수 코스. _02 터키식 전통 목욕탕 하맘(Hamam)에서 목욕을 하면서 여행의 피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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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하반기《시산맥》신인상 당선작_ 김대호, 이진욱 2013.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카락 날리듯 풋내 뿜어낸다 숭어가 올 무렵 온다던 그 아지매 ———— *개숭어: 보리숭어의 전라도 사투리. **짬떼기: 엇박자의 전라도 사투리. ▲ 이진욱 / 1969년 전남 고흥 녹동 출생. 원광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함시'동인. 카피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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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2011년 『시문학』으로 등단했다. 〈2012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 기금을 수혜했다. 현재 〈함시〉 〈혼불〉 동인으로 활동하며, 가천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E-mail : XX@XX [시인의 말] 긴 터널을 빠져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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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음식 - 발효식품- 장 2005.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한의 왕충이 지은 논(論)에 '두장(豆醬)이라는 말이 처음 등장하고, <거가필용(居家必用)>(원대 초엽)에 담두시(淡豆), 함시(鹹)가 있고, 고려시대에는 담두시(淡豆:콩과 여러 가지 채소로 만듦)와 같은 메주를 소금물에 담가 숙성시켜 이용하였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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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천일염의 명품화 시리즈-⑰ 2011.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효시켜서 소금을 섞은 것이 배염유숙이다. 이것을 다시 건조하여 메주와 같이 만든 것이 이른바 “짠 간장”이란 뜻의 함시(鹹豉)다. 豉에는 오늘날 우리의 메주처럼 소금을 넣지 않는 담시(淡豉)도 있었다. 그런데 중국에서는 고기 장인 육장(肉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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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진경 함시호(啣尸虎)에 대한 채원정의 해설 석봉 장원기교수 2015.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왈(發揮曰); 채원정 백호는 씹기를 좋아하니 살(殺)을 띠고 있다. 개구(開口)가 혈을 향하고 있으면 이것을 시채를 물고 있는 함시(啣尸)라 하며 그 흉(凶 )을 가히 알 수 있다. 주작(朱雀)이 슬픈 소리로 울고 백호가 시채를 물고 있으면 멸족(滅族)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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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지> 겨울호 신인상 당선작- 멍나무 외 4편/ 유현서 2010.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라고 열심히 채찍질 해주시고 시의 날을 벼려주신 여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음과 마음의 얼개가 촘촘하게 엮여진 <함시>동인과 <발견>동인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묵묵히 격려해주는 남편과 두 아이의 박수소리가 계곡물소리처럼 들리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