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법구경 인연담 17. 분노의 장 105. 재가 신자 아뚤라[게송 227~230]⁵⁷⁾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난다 테라는 간략하게 요점만 설해 줄 뿐이었습니다. 저희는 그같은 설법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자 부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었다. “여래의 제자들이여, 남을 비방하는 것은 그대들이 처음으로 하는 것이 아니며, 전혀 새로운 일이 아니니라...
-
7월 21일 말씀(막힌 담을 허신 예수님)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말씀 에베소서 2장 11절-22절(신약 312)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
10월10일 복음말씀입니다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40 그러나 마르타는 갖가지 시중드는 일로 분주하였다.그래서 예수님께 다가가, “주님, 제 동생이 저 혼자 시중들게 내버려 두는데도 보고만 계십니까?저를 도우라고 동생에게 일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41 주님께서...
-
첫눈에 반한 여자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고 남자를 쳐다봤다. / 그리고는 당황스러웠는지 고개를 숙인 채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었다. 잠시 정적이 흐른 뒤 땅만 쳐다보던 그녀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 "저기요.... 저 지금 똥싸는 중이거든여,, 다 싼담에 말씀하실래여?" ㅋㅋㅋㅋㅋ
-
첫눈에 반한 여자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고 남자를 쳐다봤다. / 그리고는 당황스러웠는지 고개를 숙인 채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었다. 잠시 정적이 흐른 뒤 땅만 쳐다보던 그녀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 "저기요.... 저 지금 똥싸는 중이거든여,, 다 싼담에 말씀하실래여?" ㅋㅋㅋㅋㅋ
-
Re:[당부말씀] 담벙개때는... 2001.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너무너무 죄송하군요. 어제 가고자 했으나 다른 급한 일땜에 못갔습니다. 정말 지송하구요. 한동안은 번개에 참석하기가 힘들거 같지만 될수있은대로 시간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딴따모님 파팅!!! --------------------- [원본 메세지...
-
73. 예수 나자렛에서 학대를 받으시다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킬로미터 저 아래쪽에 내려다보인다. 대단히 가난한 작은 마을이다. 예수께서는 어떤 오막살이 곁에 있는 낮은 담에 앉으셔서 마리아와 말씀을 하고 계신다. 아마 친한 집이든가 혹은 적어도 동방적인 인심의 가르침을 따라 환대하는 집인 모양이다...
-
중고등부 교사 첫 회합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알지 못해 신부님께서 중간에 문을 열어주러 나오시게 되었는데... 저희 모두 신부님께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ㅜㅜ 담부턴 미리 말씀드려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8월에 있을 너나들이 행사에 대한...
-
[명상말씀] 채근-담 [菜根譚] 명상의 말씀 2012.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근담 '명상'의 말씀 낭송' 엄주환&홍승옥 삶이 있으면 죽음이 있고 행복이 있으면 불행이 있다 좋은일이 있으면 나쁜일이 있다 사람은 이 것을 알아야 한다 어리석은 자는 단지 불행을 싫어하고 행복만을 구하는데 깨달음을 구하는 자는 이 두 가지를...
-
Re:Re: 말씀 드렸구요, 담 정모때 뵈요......... 2001.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전에 워밍업하고 갈려다가 오전반 아자씨랑 무랴게 뛰었더니 아포) 아지 통증이 ㅡㅡ;; 15일날 정모겸 송년모임 꼭 가도록할께.. ☜ 요건 믿어주랑 ^^;; 참..글구 가가멜형아에게 을비 못가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렸겠지?? 그럼 담 정모때 꼭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