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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단 준우승 기념 충남 당진으로 야유회! 2005.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6회 재경 강원고교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준우승을 한 기념 으로 6월 5일 충남 당진 잔디 공설운동장으로 야유회 겸 뒷풀이겸 축구(3개팀)경기를 하러 가기로 결정되었습니다. 또한 그날 참여자에 한하여 체육대회때 받았던 푸짐한 경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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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01.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던 학교의 졸업회수를 다른사람이 기억해서 알려주니까 글쎄 그런가?... 하고 말았지. 무지하게 생소하고 이상스럽기까지 하지만. 뭐랄까.... 호기심이 생겨서 이렇게 내가 글을 써보는거야. 사실 이름과 얼굴은 기억이 하나도 나지않지만 먼 이국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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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시작하실 수험생분들 200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드신분만 보세요 저도 대충 놀다가 막판에 공부시작해서 학교 들어갔었습니다 보통의 문제집푸는 과외와 교과서위주의 과외...좋겟습니다 페이는 가까우신분(제가 집이 봉천입니다)은 주5-6회 (시간은 대중없습니다 가르치다보면 시간을 안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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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 맞이하세요 ! 2006.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천고등공민학교 선배님 그리고 후배님들...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여 가정의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어려운 한 때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오늘날 이처럼 우리 서로 마주보고 서 있는 모습에 또한 우리들의 서로 장한 모습에 스스로 대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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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기장로 2019.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곳에서 봉천의 서탑교회 이성락 목사를 만나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그러나 그의 계획이 현실적으로 가당치 않다는 설득에 두 달 만에 귀향했다. 1934년 ‘너는 꼭 농사꾼이 돼라’는 아버지의 유언을 받게 된다. 일가는 농사를 짓기 시작한 지 2년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