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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할미꽃" 신청합니다. 2008.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르는 강물의 아름다운 파수꾼 오늘도 바위 언저리에 앉아 푸른 동강을 지키고 있네. <프로필> 평북 신의주 출생. 63년 서라벌예술대학 회화과(서양화)수학, (사)한국산악회 편집위원 역임, 록파티 산악회 창립회원 초대회장 역임, 한국생태사진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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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불암 줌인인터뷰 2018.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불암 1940년 인천 출생. 1960년 서라벌예술대학 연극영화학 학사. 1967년 KBS 드라마 〈수양대군〉에서 김종서 역을 맡으며 데뷔. 드라마 〈수사반장〉 〈전원일기〉 〈야망의 25시〉 〈그대 그리고 나〉, 영화 〈졸업생〉 〈까불지 마〉, 연극 〈햄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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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시회에 초대합니다! 2012.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후에 보충 촬영한 것들이다. ● 예술가를 주제로 한 사진작업에서 1972년은 잊을 수 없는 해이다. 내가 만 40세가 되고 서라벌예술대학 사진과에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한 해이기도 하다. 아마추어에서 본격적인 프로 사진가로 새로운 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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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권 시인의 절규 ---동아일보에서 펌--- 200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8년을 빌붙어 하늘에 별 따기 보다 어렵다는 교수까지 만들어 냈습니다. 박사학위는커녕 석사학위도 없이 전문학교 (서라벌 예술대학 문창과)만 나온 저를 오로지 詩만 쓰게 하여 교수 만들고 자기는 쓰러졌습니다. 첫 월급을 받아놓고 <.......시 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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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새 201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고 빈 하늘만 이고 서 있구나 돌아가는 길 내다보고 있구나 _ 이근배 이근배 시인 1940년 충남 당진 출생 1960년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졸업. 그 해 시집 <사랑을 연주하는 꽃나무>를 펴냄 196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1961년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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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살다가 보면/이근배 2022.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제강점기 때 충남 아산지역에서 독립운동으로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훈한 이선준 선생의 장남. 당진정보고등학교,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다. 중학교 2학년 무렵부터 아버지가 보던 일본책 여백에 펜촉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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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0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박을 이고 날라 나를 시인으로 만들더니 28년간 보험회사를 다니며 나를 또 다시 교수로 만들었다”면서 “전문학교(서라벌 예술대학 문창과)를 나와 학위조차 없는 내가 순전히 아내의 노력만으로 시를 써서 국립대학교 교수가 된 1호 시인이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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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권시인의 요모조모 2021.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상 : 송수권 시인. 1940년 3월, 전남 고흥군 두원면 학곡리 학림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고흥중학교와 순천사범학교,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습니다. 지난 2016년 4월, 폐암으로 향년 76세의 나이로 별세한 그는 겨레 고유의 정서를 친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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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웅균(Ten.) - 표정 2020.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 &^&************************************************ 정풍송 (예명: 정욱. 1941~ ) 정풍송은 경남 밀양 출생으로, 서라벌예술 대학 작곡과를 졸업했다. 1967년 영화음악 작곡가로 데뷔한 이래 영화음악으도 활동을 했으며 대중가요를 많이 작곡, 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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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의 강물(내 맘의 강물은 끝없이 흐른다....) 2020.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 가곡이다. 작곡가 이수인(李秀仁) 선생님은 (1939년 - ) 경남 의령에서 태어 나셨다. 마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라벌 예술 대학을 수석으로 입학해 전 학기 전액을 면제 받는 장학생으로 평소에 흠모해 오던 김동진 선생님의 제자가 되어 음악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