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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596 - 15. 본질적 원형과 만사형통의 철학 (2008.09.01) 2021.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컨트리클럽이 있다고요. 이게 뭐냐 하면, 전 세계 지도자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이 골프예요. 골프라는 말은 머리가 아프다는 거예요. (웃음) 이것 때문에 문제예요. 책임자는 골프 치기가 어렵거든! 나라의 관리권 내에서 나라의 행정적인 지배권 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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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611 - 7. 일족을 구하라 (2009.05.10) 2021.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컨트리클럽에서 떡을 몇 번 해 갔다고 하면서 두 번을 자기가 팔았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녀석이 벌떡 일어서더니 “문 총재가 여기에 왔습니다.” 그래요. 그 녀석을 내가 후려갈긴 거예요. “이 자식아! 소문을 안 내고 다니는데, 네가 여기서 선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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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597 - 13. 은혜의 생활을 하는 사람 (2008.09.17) 2021.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컨트리클럽에 가게 되면 모래사장이 백모래사장입니다. 이야, 문 총재의 뜻이 이루어지면 이 땅 위에 백모래사장이 남을 텐데 황색 빛의 사장이…. 황색금은 왕수에는 탑니다. 백금일 때는 타지 않아요. 소나무 아래에 백사장을 깔아 가지고 골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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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597 - 9. 진짜 주인 되는 길로 넘어가자 (2008.09.11) 2021.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수⋅순천 사건을 넘어 새 시대에 두 다리를 놓아 가지고 경상도 박(박정희) 대통령이 나오지 않았어요? 그 씨를 받는 것도 그래요. 말이나 소나 지금 수놈이 합방해 가지고 안 하는 거예요. 수의사들이 인공으로 임신을 시켜요. 돼지니 개니 수놈들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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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409 - 2. 가정당 교육, 미국과 아벨 유엔 섭리 (2003.06.19) 2021.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덴동산 갱생 아니에요? 다시 창조하는 거라구요. 누가? 참부모가 아니면 할 사람이 없어요. 그래, 이것이 참부모의 뜻이 아니에요. 하나님은 갱생이지 재생할 수 없어요. 그래서 재생이라고 말 안 해요. 갱생이라는 건 누구 때문에 갱생되느냐? 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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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431 - 11. 이제는 청년 교육이다 (2004.01.19) 2021.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 순천도 아버님이 지시하셔서요 날 받아 가지고 바로 또 실시하고….」전국으로 해야 돼.「전국으로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그래 가지고 월례 회의로서 해야 돼. 훈독회 문을 열어 쇠를 딱 채워야 돼. 그 사람들이 배후에서 공산당이 하던 비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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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477 - 1.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하라 (2004.11.22) 2021.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수·순천! 사람이 물주머니지요? 4분의 3이 물 아니에요? 뼈와 살은 평원처럼 돼 있다는 거예요. 거기에 황씨가 있어요. 또 황선조예요. 선조는 또 무슨 선조예요? 황씨를 세워 가지고 황씨네 재산을 여기에 퍼부으라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이용해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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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446 - 7. 본이 되어 교육하라 (2004.04.26) 2021.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동산, 그 바다를 보고 생각하면서 우리 아들딸을 대신 길러서 그래야 되겠다 할 수 있는 그러한 본보기의 사람이 있으면 이 여수·순천의 바다는 망하지 않아요. 종교권, 기독교권이 망하지 않고, 또 그다음엔 초종교권, 초국가권도 망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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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444 - 6. 평화의 왕 대관식을 재현하라 (2004.04.03) 2021.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덴동산으로 보게 된다면 타락이 없던 기준입니다. 타락한 부모 입장인 아담과 해와가 새로이 아버지를 모셔야 합니다. 세계를 일주해서 태평양문명권시대로 돌아와 가지고 거기에서 아버지를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새로운 피를 이어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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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592 - 2. 여수⋅순천의 섭리적 역할과 축구를 통한 평화세계 실현 (2008.06.04) 2021.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에도, 동산의 살던 추운 데보다도 여기를 파고 들어가 가지고 자기 집을 만들어 놓고 와 가지고 살면 얼마나 따뜻하겠나? 바람도 다 막아 주고 그러니까 거기에서 새끼를 쳐 가지고 어디로 나가 가지고 주워 먹이고, 가을이 되면 들어와 자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