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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저의 억울한 사연좀 들어주세요 2024.07.19
줄 알았습니다. 어쩌면 이럴수 있을까요? 저는 그사람들이 미운것보다 제살을 찢어버리고싶을만큼 제가 밉습니다 저는 제엄마가 지금 딱 제나이에 55세에 위암으로 그당시 21살때 돌아가셨습니다 형제는 많았지만 엄마돌아가시고 아버지와 치매걸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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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 소름글 모음 2024.07.17
오타내더니 말이 없는거임 ;; 내가 뭐야?괜찮아? 이러니까 가자기 응 나 괜찮아 이러길래 다행이다하고 누구였어? 이러니까 엄마였대 그러더니 갑자기 막 웃어 그러곤 늦었어 이미 잘자 이러는거야 그러더니 얘 이제 어떡해? 이러는거야 내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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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아파트에 불이 났는데 2024.07.15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변으로 검은 연기가 퍼지면서 소방 당국에는 v.daum.net 부부만 사는 집도 아니고 자기 엄마도 살고 자식도 사는집인데 와이프가 싸우고 집 나갔다고 남자가 불 질렀다는데 -_- 아니 죽을거면 지만 죽지 왜 자기 엄마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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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서 생후 9일 아기 학대...분유 안 먹는다고 2024.07.13
머리를 쳤다. 침상에 누운 다른 아이 얼굴도 밀치더니 아기를 쳐다보지도 않은 채 목을 받치지도 않고 들어 올렸다. 아기 엄마는 복도를 지나가던 중 우연히 학대 정황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 과정에서 A 씨는 아기가 분유를 잘 먹지 않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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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에게서 사짜 냄새가...ㅋㅋ 2024.07.13
될까 좀 신경쓰임..ㅠㅠ 조카는 자기 아빠가 범죄자신분상태에서 지엄마와 만나 동거하며 자기를 낳았을뿐만아니라 자기엄마한테 사기까지쳐서 덕분에 지엄마는 신불자되고, 중산층에서 극빈층으로 만들었단사실은 모르지. 그 애비의 잔꾀력에 쉽게 속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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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1.] 연극 - 절대영도 2024.07.12
자신의 행동이 정당해 항소했다.” 이를 주장하기 위한 그의 발언과 반응은 점점 기이해만 진다. 그런 그에 피해자의 엄마는 분노한다. 조유정(최지은)은 딸을 종혁의 체벌로 잃었다. 종혁에게 수시로 면회를 가 사과를 요구하지만 그의 말도 안되는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