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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준희야 지금 너희가 기억하고있는 그대로의 엄마를 끝까지 기억해주렴 2008.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른이 되었을때 얼마나 기억을 할수있을까 생각이 들면서.. 엄마가 진짜 너무 일찍 가버렸구나 생각이 들면서... 환희엄마 준희엄마가 얼마나 끔찍히 얼마나 씩씩하게 너희를 지키려고 했다는걸 가족을.. 지키는 수호신같은 엄마였는데 누가 얘기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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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 수행평가 준비-대바늘 이용 목도리뜨기 2009.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통이 아닐수 없는 것이다. 사실, 손뜨게 못한다고 사는데 지장없는데 그닥 썩 필요치 않은 것들을 왜 -수행평가-라는 굴레로 아이들과 가족들을 괴롭게 하는지 모르겠다. 결국 건희의 친절(?)하고 엄격(!)한 지시하에 준희의 둔탁한 손놀림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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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준희♡ 2020.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준희씨~🌸 오늘 어떻게 지내세요?? 항상 잘 지내고 있길 바라요🙏🏻 명절 잘 보냈어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잘 먹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 준희씨!!💕💕 항상 밥을 잘 챙겨먹고 따뜻하게 입고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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因緣<제3편 세상꽃> ① 첫사랑 준희-22 2013.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 준희-22 “동수는 인민군에 납치되어 이북으로 간다더군.” 노씨는 경산을 보자, 동수가 전쟁당시 인민군에게 납치되어서 북녘 땅으로 끌리어간다고 하였다던 말을 전하였다. “걔가 언제쯤 와서 그랬나요?” 경산은 노씨의 말에 정신이 번쩍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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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희와 준희가 사는 홈스테이! 2012.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 선생님댁에 살고 있는 건희와 준희 그리고 어머님!^^ 홈스테이 집앞에서 사진 한번 찍어 봤습니다~!^^ 필 선생님 가족입니다! 건희, 준희 어머님과 티나~^^ 필선생님과 건희 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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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2월29일 나의생일과 준희 백일 2016.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면서 준희 백일이다. 자고 일어나니 하나님께서 김수학의 White Happy Birthday 를 만들어 주셨네요 아무도 생일상 차려주는놈 없으니 만만한게 딸이라 새벽 기도 마치고 김정현집으로 달려갔는데 전화가와서 생일떡케익 배달 왔는데 안계신다고 현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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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전달할이야기[세번째] - 준희이야기 입니다. 2020.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혈병,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투병하고 있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 많은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02-3675-1145 입니다. 마음을 전달할 이야기(세번째) - 준희이야기는 버스터즈 민지(BUSTERS-MINJI)양의 나레이션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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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의 신나는 발표 2012.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희의 신나는 발표 - 우리 가족 소개* 준희야!~ 준희의 가족을 친구들에게 소개했었지? 준희를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 또 준희의 어린시절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너무 좋았어~ 씩씩하게 발표하는 모습이 너무 예뻤단다 ♡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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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누나건희 200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희는 지금 초등학교2학년입니다. 건희 유치원때는 가족들이 하도 준희 핑계로 많이 놀러다니다보니 유치원에 간 날을 손으로 꼽아야할 정도였지요. 친하게 지내는 또래 친구가 없어 학교생활을 잘 할수 있을까 걱정도 했답니다.하지만....쓰잘데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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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랑가 두 유학가족들과 통가리로 트래킹 다녀왔어요. 2015.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트래킹입니다. 남섬의 밀포드 트래킹과 함께 많은 현지인 및 관광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지난 주에 귀국하신 신영, 준희, 희영이네 가족들의 요청으로 귀국 전 마지막 추억을 남기고자 통가리로 트래킹을 다녀왔습니다. 통가리로의 여러 코스 중 저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