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지천대 시대로 가는 전환점과 의료파업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고 깨달아 본래 빛의 의식으로 돌아 가기 위한 정화의 과정임 알아야 한다는 거지요. 우리 몸의 세포는 피라밋으로 머카바 천부경입니다. 마음을 보는 방법과 내면을 깨우는 방법을 아시면 됩니다. 변형되어진 육각의 세포를 원래로 회복시키고 복원하는...
-
甲辰年2次 天祭奉行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구인가?, 영혼을 되찾는 법, 모르나의 기도 문, 진리, 영성, 영혼의 경험 및 진화, 지혜, 정성, 성심, 아즉도야, 성리학, 천부경, 창조주, 시천주, 생각의 강, 그리스도, 도, 환웅, 람타, 이. 기, 붓다, 공자, 노자, 예수, 아나스타시야, 호오포노포 노...
-
당산 안산 안산[2] 오로봉 모봉산 오봉산 증봉산 범산 높은장벌 맹감산 개금산 당산[2]/충남보령시원산도[12 산봉]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7분[오로봉](116m)(11;50~11;52)[2분] 6 각정자와 봉수대터, 오로봉 정상석, 삼각점 그리고 사이비종교단체(? 환단고기) 천부경 표시판 세원 져있다. (11;50~11;52)[2분] 오로봉(116m) 정상 6각 정자입니다 (11;50~11;52)[2분] 오로봉(116m) 정상 정상석...
-
당산 안산 안산[2] 오로봉 모봉산 오봉산 증봉산 범산 높은장벌 맹감산 개금산 당산[2]/충남보령시원산도[12 산봉]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7분[오로봉](116m)(11;50~11;52)[2분] 6 각정자와 봉수대터, 오로봉 정상석, 삼각점 그리고 사이비종교단체(? 환단고기) 천부경 표시판 세원 져있다. (11;50~11;52)[2분] 오로봉(116m) 정상 6각 정자입니다 (11;50~11;52)[2분] 오로봉(116m) 정상 정상석...
-
당산 안산 안산[2] 오로봉 모봉산 오봉산 증봉산 범산 높은장벌 맹감산 개금산 당산[2]/충남보령시원산도[12 산봉]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7분[오로봉](116m)(11;50~11;52)[2분] 6 각정자와 봉수대터, 오로봉 정상석, 삼각점 그리고 사이비종교단체(? 환단고기) 천부경 표시판 세원 져있다. (11;50~11;52)[2분] 오로봉(116m) 정상 6각 정자입니다 (11;50~11;52)[2분] 오로봉(116m) 정상 정상석...
-
오롯이 인간들 스스로 즐기는 날, 단오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롯이 인간들 스스로 즐기는 날, 단오 우리 민족에겐 고유 경전인 천부경이 있다. 최치원 선생이 묘향산 절벽에 새긴 것을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계연수 선생이 탁본한 것이 전해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천부경은 계연수 선생의 탁본분뿐만...
-
세계는 지금 수행 중, 인문학의 궁극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道體, 온 우주와 하나가 되지 못한다. 동학東學에서는 동귀일체同歸一體라고 했다. 함께 한 몸으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또 천부경天符經에서는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을 말한다. 만물이 하나에서 비롯됐다가 하나로 돌아간다는 뜻...
-
도덕경 제26장 '주인공(主人公, Creator)'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不動本) 하나의 바탕에 온 세상이 나타나고 사라지니 매번 그 쓰임의 형태가 변할 뿐 본 바탕은 그대로 여여(如如)하다. - 천부경(天符經) - 스크린에 무수한 영상들이 나타나고 사라져도 언제나 스크린은 그대로이다. 무대 위에서 무수한 공연이 펼쳐지고...
-
박경현 교수, 소중한 만남과 인연의 끈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류를 구원한다.’라는 경계는 분별할 점이다. 까닭에 인류 최고의 경전으로 ‘배달민족의 상고사를 담은 환국시대의 천부경(天符經)’을 소유한 민족의 자긍심도 일체 상실하고, 개념도 불투명한 이념의 대립으로 갈등으로 치닫는 우리 사회의 미래는...
-
좁은 길을 가라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였다. 그리스도인으로서 평신도이지만 성서신학과 조직신학을 조금 공부하였다. 성경을 불경, 사서삼경, 노자, 장자, 천부경, 삼일신고 등과 연결하여 보았다. 그런 길을 걸어온 나이기에 자식들에게도 평생 어렵고 힘든 길을 가라고 했다. 그 길은 옳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