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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0일 수요일 가장 무더운 하루_최병화 2015.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명가 고무딱지를 가지고 와서 친구들과 딱지놀이를 하고자 한다. 딱지놀이하는 도중에 상현이가 처음으로 와서 딱지치기와 피구,꼬마놀이를 하면서 4학년 여자친구 3명이 새로 와서 함께 2시간이상 동안 여러가지 놀이를 하면서 즐겁게 놀고 엄마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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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4일 수요일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지나 가는 남매_최병화 2015.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나가 꼬마야놀이를 하고 싶어 하는데 동생이 훼방을 놓아 꼬마야놀이를 온전하게 하지 못해 누나가 울고 동생이 오늘따라 엄마말도 안 들어서 야단 맞았다. 여자아이들이 와서 제기차기와 줄넘기로 꼬리잡기 놀이를 하고, 힘 자랑 놀이를 하였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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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처형된 모란봉악단(9명)의 공연 ♬(최병화님 메일) 201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들이 무슨죄가 있나? 오직 김일성 백정혈통(白丁血統)의 세습독재를 위해 열심히 공연했을 뿐인데, 리설주와 함께 음란물 제작에 참여했다는 죄로 꽃다운 나이에 장성철처럼 '드르륵' 기관포 세레를 받았다고 한다. 대한민국에, 천인공노할 북괴뢰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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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2일(수) 소낙비가 오락 가락한 날씨_최병화 2015.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학초기 라서 아이들이 공원에 많이 보이지 않고 드문 드문 아이들이 친구랑 같이 와서 자전거,축구 등 간단히 놀이만하고 집으로 돌아간다. 오늘은 비가 오락가락해서 그런지 오후늦게 까지 아이들이 많이 나오지 않고 간혹적 소낙비로 인해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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