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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여행하다 2020.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도록 콩깍지를 못벗고 있는 바부텡이 부부랍니다 우리 인생열차는 철로위를 완행열차로 평온하게 귀경도 하면서 쉬엄 쉬엄 달리다가 지금 무시무시한 코로나19바이러스가 갑자기 인간을 덮처 온세상을 공포로 내몰듯 우리집에 간큰남자 아니 간이 배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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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번쩍 귀가 쫑긋 - 사랑에 빠졌느니라 2016.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신이 반쯤 나간 저는 화면에게 대화시도를 해 봅니다. (작가분. 연애 좀 해보신 분. 뭘 좀 아시는 분^^) 제어기능 제거된 제수호대표. 이대로 괜찮은가. 제대로 콩깍지 씌워지고 소머즈 빙의한 제대표. 부르지도 않은 퀵 슨생님 찾으며 뛰어 오르고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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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뭘꼬냐?-_-Ð 님 ※죽음의 조직 강월。일진형제-_-^ 강후연 앞에서는 긴다?!ㅋ※ 61~완결 200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년 반으로 내려가고.. "희안이한테.. 시한부라고 말했어?"-나 "아니.. 아직.."-윤정 "언제 말할껀데..?"-나 "곧......곧............... 죽기전에..ㅋ"-윤정 "안죽을꺼라니까...... 후..."-나 "^-^..."-윤정 "웃으면서 울지마....... 더 처량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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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미국인 남편에게 한국어 가르치기(스압) 2008.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ike 콩깍지? 니나: 아니야.... Princess 라는 뜻이야.... 신랑: Everything's 콩 in Korean....... 니나: 뭐가 다 콩이야, 공이라니까!!!! 신랑: Yes, 콩!!! 니나: 공주!!! 내가 공주야, 이제부터 날 공주라고 불러 신랑: You want to be my b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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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기] 하숙생 고르기 (변요한/우도환) 2017.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음. 콩깍지가 콘크리트임. 미쳤나 싶다가도 얼굴 빨개지고 혼자 지랄 남. 과외로 성적까지 올랐음. 좋아하게 되니까, 점수...얼굴 새빨개져있음. 2. 우도환 엄마 친구가 잠깐 해외 나가시면서 그 아들이 우리 집 몇 주 머문다고 함. 나랑 같은 학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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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내 차에 똥 지림 2019.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페브리즈를 반 병 정도 차에 뿌림 그래도 여전히 똥향 파워 무시 못했지만 페브리즈 냄새에 내 머리가 아파서 그만 뿌림 이 모든걸 다 끝내니 타이밍 좋게 남친 등장 ㅋㅋㅋ이것도 나중에 들은건데 저때 그냥 택시타고 갈까 하다가 똥싸튀 하면 예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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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배우고 싶은 자에게는 기꺼이 보여주는 용기가 필요하다. 2007.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에 콩깍지가 단단히 씌여서 서로밖에 모르는 이 여리디 여린 동생들에게 어떻게 상처를 줄 수 있겠냐는 마음에, 명수가 컵에 물을 따라서 동훈에게 쥐여 준다. 아차, 그러고 보니 동훈의 옷차림새가 좀 이상하다. 이 뭐 미친개한테 물렸나 아니면 납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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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혁] 개인싸 축구부 주장 짝사랑하게 됐는데 +++ 2021.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쩌면 콩깍지 같은 게 씌였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ㅋㅋㅋㅋ 근데 저 날은 진짜 얼굴이 오바 이상이라서 내가 결국 안 되겠다고 이따 보자고 하니까 "알겠어~ 꼭이야~" 이러고 짝남이 봐줬어 ㅎㅎ 아무튼 진짜 그렇게 지내면서 썸..을 탄 거 같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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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대이신 미혼 여성분들께...! 꼭 읽어보세요.. (스압) 2009.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에 콩깍지가 씌운상태에서...객관적이 되기힘들죠... 그럴땐..여러사람의 조언을 구해보세요... 남자는 남자가 제일 잘 안다고....남자들에게 인정받는 남자가 좋은 남자입니다. 항상 한결같고...감정기복이 심하지 않고...제대로 된 가정에서 성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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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소요산 일요산행에 참석하신님들 수고하셨습니다 2007.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리님 우리는 부부사이랍니다..ㅎㅎㅎ 연화산님 눈에 콩깍지 씌었어요........ㅎㅎㅎ 인사를 마치고 자재암 방향으로 선두에 안산나무님이 계시죠... 자재암을 오르는 가파른계단..... 입구에 흐르는 계곡물..... 자재암 가는길에서 담아본 소요산의 가을...